오랜만에 엄마가 오셨었다...

 

난 아직도 엄마라고 부른다...한 때는 어머니라고 부른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더더욱 엄마라고 부른다...엄마도 그걸 더 좋아하시는 것 같다...아버지는 아버지라고 부르지만... ㅋㅋㅋ

 

찬이 엄마 같은 사람 없다고 잘 해주라고 항상 입버릇처럼 말씀하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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