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사무실에서





제 안사람... 단미 & 그린비의 주인공 "단미"... 본명은 현정

이쁘죠? <-- 태클 걸면죽음 ㅡㅡ;;

방이동에 있던 아버지 사무실에서 일하던 시절... 한창 이뻤을? 오동통하던 때~ 히히

집사람은 그전에 만났었는데(집사람이 고3때... 헉~! 원조교제? ㅡㅡ;;) 졸업 후 딴데서 일하는 걸 내가 스카웃해서 취직 시켰다~ 짱박아 놓은거지 ㅋㅋㅋ

만나지 몇년 후... 이곳에서 일한지도 3년 정도...
다음해에 결혼하겠다고 인사하러 데리고 갔을 때까지 아버지께서는둘이 만나는지도 모르고 계셨다... ㅋㅋㅋㅋㅋ

요즘 이 사진이 너무 좋아서 (다시 반해서 ㅡㅡ;;) 코팅해서 가지고 다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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