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출장 중일 때 수술을 할 수 있게 되서 다행이다...
퇴원 하시는 날 모시고 간 철교장어집~
어머니 수술하셨을 때도 일주일 동안 못 일어 나셨었는데 장어 드시고 기운 차리셨다고 한다.
여느 것처럼 그렇게 물컹 거리지 않고 딱 적당하다.
요것도 맛나고~
아버지는 이런 단밤도 좋아 하신다는 ^^
차이나지만
1인분 한마리에 2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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