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가는 휴가냐~ 쩝~
열심히 달려서 새볔 5시20분 야호~ 바다닷~
아들바위 공원
나오는 길에 보니까 입간판이 있네~
다음 들린 곳 휴휴암~
얼마나 만졌으면 까매~ 찌찌는 왜 만지는지~ ㅋㅋㅋ
암튼 우리는 아들 둘 낳았으니까~ 다른 소원을~ ;;
휴휴암에 또 유명한 것이 저 바위 건너에 있다는
아! 저 바우 인상 더~럽다. 게다가 한 어깨 하는 듯
어떤 가족분들
옆에서 봐도 못생겼네 ㅋㅋ
헐~ 황어 새끼때
들어 올 때 사가지고 온 고기밥을 던지니까 난리다~
허나 이것은 시작일 뿐~
오~ 시크~
바위틈새 작은 게들
어안랜즈로 찍은 것 같으다 ㅎ
그 반대편에는 아예 바닥이 안 보인다~
고기밥을 던지니까 헐~ 무...무섭다...
하조대 가는 길
오~ 역광 좋아 얼굴이 잘 안보이잖아~ ㅋㅋㅋ
그림 같구나~ 누가 찍은 거샤? ㅎㅎ
낙산사 해수관음상
하늘 색깔까지 너무 멋지당~ ㅠㅠ
지난 화재 이후 너무 많이 변했더라
깔끔해서 좋긴한데 왠지 새것 같아서 쫌 그렇다... 안타까운지고~
다행히 해수관음상은 그대로~ ^^
아 근데 하조대 이후 사진이 많이 없어졌네~ ㅠㅠ
명색이 바단데 발은 담궈 봐야쥐?
찬이는 하반신 찜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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