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 본 얼음낚시 용인 고초골 낚시터 헐~
역시 준비가 필요해...
특히 바람막이 텐트...
손이 곱아서 덕이를 끼우기도 힘들더라.
포기하고 썰매 타는 민이~
다음에는 릴을 플라이 낚시에 쓰는... 거 뭐더라 흠~ 암튼 그 스트레이트 방식의 릴을 써봐야 겠다.
한마리도 못 잡았다는... ㅠㅠ
위안이 되는 건 거의 잡은 사람들이 없다는 거~
두창저수지로 갈 걸 그랬나? ㅋㅋ 뭐 그 실력에 ;;
빙어 튀김은 사먹고~
ㅎㅎ
추운데 뭔 개고생~
찬이는 다음 낚시는 따뜻할 때 오잔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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