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다른 사람이 가져가서는 안가져 와서 임시로 가져 왔다는 차라는 것이... ㅡㅡ;;



달리는 바닥이 보이고



좋단다...



엄청나게 쏟아지는 비



언제 그랬냐는 듯





번개 치는 것 좀 봐 ;;



이 동네는 허머도 많더라



우씨~ 까망색 허머 ;



이 때는 밥 먹으러 걸어 다녔다.





통역이 없어서 배달은 안되고 직접 찾아가서 아는 단어 몇가지와 손가락질로 사온 피자



20분 기다린 보람도 없이 맛은 영 꽝이다. ㅜㅜ



허구헌날 펑크나는 택시



일출 시작

















이 거 만들 줄 알았으면 잘 찍을 걸



제일 맛있는 껌~ 오렌지 맛! 오래 씹어도 달고 ^^



본관에 붙어 있는 사진

위에 L자로 보이는 것이 본관인데 아래 위로 긴 것은 차체 공장이고 아래에 옆으로 긴 것은 도장 공장이란다.

가장 아래 동떨어져 있는 것이 미션 공장이다.

미션공장 양옆의 공터는 엔진공장용 부지란다.



아쒸~ 내가 여기 올줄이야



잠시 휴식시간

자판기가 너무 비싸서 언제부턴가 타서 먹는다.



밤새고 먹은 아침



찍힌 시간이 한국 시간이니까 아침 출근 시간이구먼





비가 또 엄청나게 내린다.

이 동네는 하수구가 없다. 아니 최소한 내눈에는 안보인다. 해서 비만 왔다하면 그 물들이 아래로 아래로 모여서는

결국 도로를 마비 시킨다.









번개 무서워이~ ㅜㅜ



아쉬~ 또 펑크... 교환하는 넘은 더 짜증 나겠지만...



상무님께서 도착하셔서 밤에 찾아간 산 루이스 공항







요게 뭐냐고? 투우 관람권이다. 내일은 투우 보는 날~



귀국용 항공권 사러 다음 날 다시 찾아간 공항

오~ 가긴 가는거야? ^^





기다림의 연속



다 모이~ ^^






호르케, 현오, 하비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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