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 식당
구내에 있는 당구장. 애들도 치네
통역 - 박현오
이 사진은 왜 찍었을 까? 아무도 모르지~ 히히~
공원과 마찬가지로 가족단위로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장소들이 많다.
이 넘은 운영을 안하더라...
말 타는 곳도 있더라. 한바퀴에 2,000원
올라 타는 것도 힘들어 ^^
7~8살 정도의 남자 아이가 익사했다. ㅜㅜ
풀려 있던 눈이 기억에 남는다...
너무나도 무책임한 사람들... 안전요원이 있었는데도 물위에 10분이나 떠 있었는데도...
아무도 몰랐다니... 우리가 콜라 먹으러만 안 갔어도 살릴 수 있었을지 모르는데...
아이들 사고는 전적으로 보호자 책임이다.
한순간도 눈을 떼서는 안된다는... ㅜㅜ
Gogorron 온천
홈페이지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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