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용돈으로 산다길레 사줬다. 6,400원 ^^
새벽같이 일어나더니 늦잠도 못자게 둘이 투닥투닥~ ㅡㅡ;;
못 만지게 하는 형아 한마디에 민이 삐침~
상당히 티꺼운 표정 ㅋㅋㅋ
오~ 완성
저건 또 어서 배웠어?
ㅋㅋㅋ
순전히 찬이 혼자 다 만들었다는~ 오호~ ^^
VIPS 데려 갔더니 좋단다~
민이는 아직 뭐가 뭔지 잘 모르고
찬이는 아주 배터지게 먹었다는... 자기 입맛에 맛는 것들만 골라 먹으니~ ㅋㅋㅋ
나 역시 연어만 죽였지~ ㅎㅎ
현정만 속도 안좋고... 별루~ ^^;;
'시간의조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이 [2006-09-05] (0) | 2006.09.15 |
---|---|
찬이 주몽 칼~ [2006-09-03] (1) | 2006.09.03 |
처재 한지 공예~ 오~ ^^ (0) | 2006.09.02 |
찬, 민이 후레쉬 괴물 [2006-08-28] (0) | 2006.09.02 |
내 고향에서 #3 [2006-08-21] (0) | 2006.09.02 |
내 고향에서 #2 [2006-08-21] (0) | 2006.09.02 |
내 고향에서 #1 [2006-08-21] (0) | 2006.09.02 |
부천로보파크에서 #4 [2006-08-13] (0) | 2006.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