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용돈으로 산다길레 사줬다. 6,400원 ^^



 

새벽같이 일어나더니 늦잠도 못자게 둘이 투닥투닥~ ㅡㅡ;;



 

못 만지게 하는 형아 한마디에 민이 삐침~



 

상당히 티꺼운 표정 ㅋㅋㅋ



 

오~ 완성



 

저건 또 어서 배웠어?



 

ㅋㅋㅋ



 

순전히 찬이 혼자 다 만들었다는~ 오호~ ^^













 















VIPS 데려 갔더니 좋단다~

민이는 아직 뭐가 뭔지 잘 모르고

찬이는 아주 배터지게 먹었다는... 자기 입맛에 맛는 것들만 골라 먹으니~ ㅋㅋㅋ

나 역시 연어만 죽였지~ ㅎㅎ

현정만 속도 안좋고... 별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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