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호텔에서 나와 하숙집으로 이사했다.
일단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의식주 중에 "식'이 문제가 되서...
지난번에 올렸던 하숙집 주변 경관~
이 지역이 세인트캐서린에서 강남쯤 된다고 하시더라
수영장이 있는 옆집 뒤뜰~ 걍~ 부럽~ ;;
마음에 드는 옆집
오차장과 같이 쓸 방
옷장겸 다용도 실
창밖
셋팅 끝
의자는 좀 바꿔야 겠다. 너무 작아~ ㅎㅎ
냉장고도 놔 주시고
도라지가 다 있네...
호핀폰도 쓸만하지? ㅎ
조화 같애
모자도 하나 샀다.
모자 잘 안쓰는데 안전모 쓰고 나면 머리가 완전 영구 되 버려서
머리 감기전까지 모자를 안 쓸 수가 없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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