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을 항상 촉촉하고 건강하게
Skin Protection Complex성분이 트고 건조해지기 쉬운 입술에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여, 촉촉하고 윤기있는 입술로 가꾸어줍니다. 또한 99.9% Petroleum Jelly로 이루어져있어 지속적인 보습효과를 제공해줍니다. 젤 타입이라 입술에 부드럽게 발라지고 사용이 편리합니다.
사용법 : 거칠어진 입술 및 입술 주위에 부드럽게 발라주세요.
용 량 : 10 ml

입술을 항상 촉촉하고 향기있게
Skin Protection Complex성분이 트고 건조해지기 쉬운 입술에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여, 촉촉하고 윤기있는 입술로 가꾸어줍니다. 또한 99.9% Petroleum Jelly로 이루어져있어 지속적인 보습효과를 제공해줍니다. 젤 타입이라 입술에 부드럽게 발라지고, 상큼한 체리향이라 기분까지 즐거워집니다.
사용법 : 거칠어진 입술 및 입술 주위에 부드럽게 발라주세요.
용 량 : 10 ml

강추!! [Vaseline Intensive Care Lip Essence Petroleum Jelly]

http://www.unilevervaseline.co.kr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 체리...
가격은 아직 얼마인지 모르고...
로션 사니까 들어 있던 건데 지금까지사용해 본 립그로스 중에 최고!!!다. ^^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내 입술이 가장 먼저 안다... 아~! 추워지는구나~ ㅡㅡ;;

별거 다 써봤는데 지금까지는 이 제품이 최고인듯하다.

챕스틱 같은 건 바르면 하루에 두번은 입술 각질을 뜯어내야 할 정도다.

그런데 이 제품은 입술을 뜯는 일이 아주 가끔 생긴다.

이 제품 바로 이전에 사용하던건 "뉴트로지나(Neutrogena.com) 립 모이스춰라이져" 제품인데
이 제품도 상당히 좋다.
그런데 나한테는 바세린 제품이 더 좋은 것 같다.




지난번 산 걸 다 써서 고민하다가 여기저기 알아보고 립밤을 하나 샀다.

이름하여 "뉴트로지나(Neutrogena.com) 립 모이스춰라이져"

뉴트로지나... Johnson & Johnson 회사가 모회사인 걸로 아는데 맞나?

반가운 건 Made in Korea라고 찍혀있다는 것... ^^

체리야닷컴(http://www.cherrya.com)에서 2,800원 줬다.
어디더라? 화장품을 비교적 저렴하게 파는 곳이 있는데 거기보다 100원이 더 싸다.

체리야닷컴은 10,000원 이하는 배송료가 3,000원이 붙어서
손톱깍기 같은걸로 간신히 10,000원 채워서 무료배송으로 샀다. ^^;;

아직 많이 사용하진 않았지만 일단 지금까지 써본 것 중에 가장 나은 것 같다.
(난 입술이 상당한 강건성인데 이 제품은 보호제가 상당히 오래 지속된다.)

앞전에 쓰던 비판톨(지하철 광고에 혹해서 산 -.-;;)은 쳅스틱보다는
좀 낫지만 비싼 편이고 튜브식 점액형이라 거울을 안보고 바르면
입술 주위에 허옇게 묻어나와 아이스크림 잡아 먹은 줄 알기 쉽상이다.

결정적으로 이 제품도 쳅스틱 같은 것들처럼
오래 사용하면 입술이 일어난다.

입술 뜯는 것... 정말 신경 쓰이고 아프고 더티해 보이고 정서불안해 보이고... 암튼 안 좋다... ㅡㅡ;;;;;

아래는 네이버에서 찾다가 발견한 글이다.

입술을 촉촉하게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제품은 "립밤"이란다.
"립그로스"가 아니라... 립밤...
립빠빠룰라~ ♪♩♬ 어허~ 버릇나온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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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 바르는 제품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요, 크게 나눠보면
립밤, 립스틱, 립글로스, 립틴트 정도가 있어요.

먼저 립밤은 입술에 색깔이 나게 한다거나 반짝이는 효과보다는
입술을 트지 않게 보호해주고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제품이에요.
물론 어떤 립밤은 색깔도 약간 나고 바르면 좀 반짝이기도 하지만
그건 부수적인 기능이고 주요 기능은 어디까지나 입술 보호예요.
그러니까 챕스틱, 바셀린, 니베아 등 약국에서 파는 제품은 다 립밤이에요.

그리고 립스틱은 다 아는 제품이죠.
마치 크레용처럼 입술 위에 색을 칠해서 덧입히는 제품이구요.

립글로스는 입술에 색깔을 입힌다기 보다는
입술을 반짝반짝하게 보이게 하는건데요.
좀 쫀득하고 바르면 기름을 묻힌듯이 입술이 번쩍거려요.
겉으로 보기엔 핑크색, 체리색 등 색깔이 있어보여도
실제로 발라보면 거의 투명에 가까운 제품이 대부분이에요.
그러니까 당연히 안반짝거리는 립글로스는 없습니다.
립글로스 기능 자체가 입술을 반짝이게 하는 거니까요.
색깔 있는 립글로스도 있긴 있는데요, 립스틱처럼 진한 색깔은 안 나구요
에뛰드의 글로스틴트가 립글로스이면서도 색깔이 난다고 하네요

그리고 립틴트가 있는데요,
이것도 립스틱처럼 입술 위에 색깔을 입히는 건 맞는데
립스틱은 크레용처럼 입술 위에 그냥 칠을 하는것에 비해
립틴트는 입술을 붉게 물들이는 기능을 갖고있어요.
그래서 립스틱은 휴지로 닦으면 다 지워지는데
립틴트는 휴지로 닦아도 안 지워지고 입술 전용 리무버를 사용해서
지우는 거거든요.

그리고 대부분 립스틱만 바르면 입술이 터요.
그래서 립스틱 바르기 전에 립밤을 바르고 그 위에 립스틱을 바르구요,
립틴트의 경우에는 틴트 먼저 사용하고 그 위에 립밤을 바르면
입술이 트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남자가 립스틱 이런거 쓰기에는 좀 그렇고 -_-
어떤 용도로 쓰실건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챕스틱같은 옅은 색깔 나는 립밤이 젤 무난하구요,
뭐 입술에 색깔 넣고 싶으시면 립틴트랑 립밤 같이 사셔서
립틴트 쓰시고 그 위에 립밤 바르세요.
너무 진하게 바르면 나가요 언니-_- 처럼 되니까 적당히 바르세요.

그리고 남자가 립글로스 쓰면 진짜 영 아니에요 -_-;;;

그럼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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