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글쎄 내가 못 봤기 때문에 ㅡㅡ;;) 용산역에서 연주를 하는 악단이다.
저런류의 연주 음악을 좋아라 하지만 가사가 들어 간 건 별로...
악단 이름은 모르겠고... 근데 꼭 이름을 알아야 하나?
이 어두운데 디지털 줌까지 땡기면 사진이 이모양이 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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