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김치 담그기 시~~~작~! ^^

남자들은 저뒤에 보이는 씻어 둔 배추의 뿌리 부분을 좀 더 이쁘게(?) 잘라내는 일을 먼저한다...




앗~ 가운데... 어머님의 시범이 있겠습니다. 흐흐


쌓여가는 김치들~ ^^


큰언니 솜씨~ 오호~~


내 솜씨~ 젠장~ ㅡㅡ;;;


그래도 맛난다. ㅋㅋㅋ


김치속 양념에 집에서 삶은 보쌈... 그리고 쏘주 한잔~ 캬하~~~~~~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무척 빨리 끝났다~ ^^


잠깐 여주에 계시는 집사람 외삼촌 댁에 다녀 왔다.
외삼촌 댁은 식구가 많아서(같이 사는 건 아니지만) 300포기를 한단다. 허걱~


그날 중으로 다 하셨나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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