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별자리 공부중인 찬이...



찬이가 유치원에서 만들어 놀았던 병원놀이 기구를 쓰고 ^^



집 근처에 칠형제 감자탕집이 생겨서 시식(^^;;)을 뎅겨 왔다...

맛은 괜찮은 편... 집사람과 난 감자탕 같은 음식을 좋아한다...


둘 다 하도 이상하게 나와서 올려 봤다... ㅡㅡ;;


헛~ 아빠 모야? ^^


ㅋㅋㅋㅋㅋ



왜 우는거지? 오래되서 잊어버렸다... ㅡㅡ


둘다 무슨 일일까?


아마도 둘이 싸우는 걸 내가 야단 친 것 같은 분위기다... 쩝~



ㅡㅡ;;


민이 달래 주는 중...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불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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