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에 있다가 다른 곳 출장 다녀 오면서 들린 곳...
아는 분이 운영하는 곳이다.....
좀 이른 저녁 한끼 먹으면서...
새만금 길
어느 밤 야식 아구찜이 아니라 복어찜~ 맛난다. ^^
보령 외곽에 흥업묵집 메밀전
경기권에만 있는 초계탕이 있길레 깜짝 놀라서 가본 흥업묵집 초계탕
옛날 브라더 미싱틀이 생각나는 허허허~
오오오~ 초계탕~ ^^
전에 먹던 것보다 고기가 좀 뻣뻣해서 실망이었지만 별미는 별미~ ㅋㅋㅋ
일단 식당 분위기가 참~
꼴초들~ ㅋㅋ
아놔~ 그 놈에 절전~
일은 할 수 있게 해 줘야지... 덴장~
요건 보령시내 "연경"에 있는 중국식 냉면
맛은 좀 그렇지만 시원함은 끝내 준다.
어느 여유있는 날(약간~) 대천항 회센타
서비스 나온 전어도 맛난다...
으흐흐
대천해수욕장에서
허걱~
아까 그 연경 매뉴판
요건 매운 관자 요리
매운 것 못 먹는 나지만 먹을만 하다...
보령 쌈 쌈플러스
여긴 식사보다 맥주 먹으러 가야 할 듯하다
'시간의조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이 자전거 타기 [2013-08-31] (0) | 2013.08.31 |
---|---|
회사에서 [2013-08-27] (0) | 2013.08.27 |
여름 나들이 #3 [2013-08-25] (0) | 2013.08.25 |
보령에서 #3 [2013-07~08] (0) | 2013.08.21 |
출장 전 좀 급하게 민이에게 선물한 자전거 [2013-07-04] (0) | 2013.07.04 |
안양 젊음의 축제에서 [2013-05-25] (0) | 2013.05.26 |
김제 출장중 새만금 투어 [2013-05-19] (0) | 2013.05.19 |
엄니 생신날 [2013-05-18] (0) | 2013.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