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길 지나다가...

이번 설날에는 연휴 기간에 일이 있어서 당일 하루만 쉬게 되는 통에 시골을 못가니

형내서 차례 지내고 시간이 많이 남았더랬다.


오랜만에 청계사에 올라 봤다.

법당 뒷쪽에 있는 작은 불상들





와불상... 예전에 못뵌 것 같은데...


옆에 소원 성취 쪽지 접어 묶는 곳이 있는데 한장에 1,000원~


민이가 적은 것~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

그나저나 너무 추워서 혼~~났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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