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캐그 스테이크 하우스 - 체인점이란다.

저 넘에 네온싸인 간판은 내가 본 것만 6개월이 넘었는데 아직도 안 고쳤다는...


메뉴,가격 이 정도?

조금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다.










에피타이저로 나온 치즈 뿌린 풀... ㅋㅋ



버터 녹여서 찍어 먹을 수 있다.


김차장님과 노과장의 랍스터

잘라서 얹은 것이 아니라 껍질 속으로 꺼내 올려서 만들었는데 음 맛은...


내가 먹은 스테이크

여기가 고기질은 좋은데 역시 우리 입맛에는 태국 음식점에서 즐겨 먹는 매콤한 스테이크가 더 맛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