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막내내 갔다가 오면서 들린 왜목마을과 점심 먹은 도비도
우째 종원이가 보이네? ㅋㅋㅋ
^^
지난번에는 거의 다 들어왔었는데 이날은 겁나 많이 빠졌다.
어떤 배에서는 새로 산 배인지 풍어제인지를 지내고 있었는데 끝나고 주변분들께 떡도 나눠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다. ^^
물이 빠져서 아래로 내려가 봤더니 동굴도 있더라
이 녀석 무서워서 사진 안찍는다고... 뒤에서 박쥐가 나온다나 뭐라나... ㅡㅡ;;
하늘을 수직으로 올려다보고 찍은 사진인데 그렇게 안 보이네...
ㅎㅎ
이번에는 도로도 모두 포장이 되어 있고 저런 무대도 준비되어 있었다.
점심 먹으러 들린 도비도
각설이 공연?도 하고 엿도 팔고...
한나에 3,000원 두개에 5,000원... 엿은 부드럽고 너무 달지 않고 맛있다.
난지도를 경유하는 유람선도 있더라..
아하~
대호 방조제 때문에 이젠 섬도 아니더라는...
오른쪽 위에 왜목마을 위치도 보인다.
삼각대가 없어서 손으로 찍은 파노라마 뽀샵으로 합체~ ㅋㅋㅋ
식당에 있는 유람선 시간표
식당 가격? 이 정도다.
해물칼국수 먹었더랬다. 맛? 그냥 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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