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지정한 토속 상품 시장이다.
멕시코 해시계란다.
아이구야~ 보기만해도 아찔하다는... 저걸 언제 만들고 있어?
우리 해시계에 비하면...
고슴도치
이쑤시게에다가 하나씩 색칠을 해서 꽂았다.
애들이랑 한번 해봐야쥐~ ^^
총잡이 나오는 서부 영화에서 보던 모자 쓴 인형들~
화려한 그릇~
야채, 과일 장식용품들
총만 있으면~ ㅋㅋㅋ
동으로 만든 해시계
겁나 비싸던데 가격이 기억이...
수공예
꼬맹이 조카들 줄려고 산 반지~ 한개 2,000원
화려한 머리띠들
화분가게
서민들의 삶
빕스가 있네?
멕시코 시티 공항의 스타벅스 오렌지 쥬스
목도리 도마뱀 처럼 저걸 하루종일 둘르고 다니더라는... ㅡㅡ;;
'시간의조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 민이 인라인스케이트 [2009-02-26] (0) | 2009.02.27 |
---|---|
찬, 민이 오락실 [2009-02-24] (0) | 2009.02.27 |
순민이 복지 어린이 집 졸업식 [2009-02-23] (0) | 2009.02.27 |
왜목마을, 도비도 [2009-02-22] (0) | 2009.02.27 |
Mexico #35 [2009-02-12] (0) | 2009.02.16 |
멕시코에서의 설날 [2009-01-25] (0) | 2009.02.16 |
다시 찾은 Mexico [2009-01-18] (0) | 2009.02.16 |
스카이프 스샷 [2009-01-10] (0) | 2009.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