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보니 불상을 만드는 곳이 사찰안에 아예 있더라는...



형님, 형수님



역시나 엄마에게 물들어 버린초등학생 버전 ㅡㅡ+++











쫌 길다~ ㅎ

요즘바쁘기도 하지만 사진이 하도 많아서 다 올리지도 못하고 있다는...
나머지는 천천히 또 올릴 계획이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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