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복귀 중에 약간 여유가 있어서 들렸더랬다.


이날은 킹크랩(러시아산) 68,000/1kg 많이 올랐다고 했더니... 65,000원에 주시더라는~

지난번에는 55,000원/1kg였더랬는데...




대게(러시아산)은 35,000/1kg... 요건 두마리 밖에 못 샀다.






6시간은 온 것 같은데 아직도 온기가 있더라~

암튼 네식구 잘 먹었다~ ^^;;




주변에서는 여기가 손님이 제일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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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일요일 점심 때 동료들이랑 찾은 마산 어시장 킹크랩



밑반찬

야채를 좋아하는 난 땅꽁 가루가 씹히는 샐러드도 맛나더라



작은 모듬 회 한 접시 먹고~



오호~! 드뎌 나왔당~ *^^*

kg당 50,000원 4.8kg 주문




딱지 비빔밥



5,000원 짜리 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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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집에 가는 길에 마산 어시장에 들려서 킹크랩 한마리 샀다.

kg에 50,000원 x 2.3kg = 115,000원

원래 6만원씩 파는 거라고 하시더만 ^^;;


암튼 25분 정도 쪄서 스티로폴 박스에 담으니까 4시간을 운전 했는데도 따끈 하더라는

맛나게 잘 먹었다~ ^^



마산 어시장 가는 길 여기 다리 건너서 좌회전



킹크랩, 대게, 활어 회 등등 없는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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