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중이라 한동안 못갔던 위양호텔 많이 좋아졌네~

역시 조식은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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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2터미널은 처음 가보는데... 저게 뭬야?
한글 자음 모음이더라
비행기는 금방 간다.
차 타고 훨~ 더 오래 간다 ㅠㅠ
놀러와야 하는 건데...
뷔페식 호텔 조식~ 북경 핑구에 머물던 곳에 비하면 진수성찬이다 ㅠ
휴게소
귀국길 공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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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할인 때문에 항상 머무는 호텔인데 호텔 리모델링 중이라고 아침 식사로 이런걸 준다... 냄새와 분진까지 ;;;;;;;;;;
조 넣고 끓인 것 같은 국물 약간과 빵2개 만두 2개, 계란 1개 허~얼~
계란 한개 더 달라고 했다 쩌거 양거~ ㅠㅠ

여기서 저 산이 보인다는 건 정말 크나큰 행운이다. 거의 대부분 미세먼지 때문에...

바이주를 처음 마신다면 둘 다 괜찮다. 향에 큰 거부감이 없을 듯 하다. 뭐 내가 그랬다.
중국 국민술 우란산 이과두주(牛栏山二锅头酒)와 몽고왕, 우란산 이과두주는 우리 돈으로 34,000원 정도했었다.

배고파 죽을 것 같아서 뭘 좀 샀다. ㅠㅠ
선물용 술 한병 사려고 들려 봤다.
베이징 공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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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지기 생일날인데 난 중국에서 훠궈 먹는 중...

 

 

11월인데 이런 정신 줄 놓은

 

 

둘다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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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인천공항에 이런 행사도 하는구나


생선 튀김 요리~ 좀 달다


양꼬치집


싸고 맛있다

다른 업체 두사람은 양꼬치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둘이 100개는 먹는단다 정말로~ 헐~


양꼬치 먹으면서 먹으면 짱~


허~얼~

판다는 것도 골 때리지만 번역 참 리얼하구만 ㅋㅋㅋ


숙소 근처에서 가까운 마트가 있는 쇼핑센터


뚜레쥬르, 이거 우리 브랜드 아니었나? 아! CJ푸드빌~


오늘도 혼자 먹는 연어회


치킨은 너무 퍽퍽


주말 점심은 대충~


큰맘 먹고 선물 사 줌

아끼다 떵 된다 좀 써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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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짜리 출장...


미세 먼지 장난 아님 ㅠㅠ


조명 하나는 알아줘야할 듯


설날이 지났는데도 시도때도 없이 폭죽을 터트려서 죽을 맛이라는 ㅠㅠ


빨래 비누가? ㅡㅡ;;


쓰지광장


대낮에도 펑~


진베이완(금백만)


중국도 밥 먹는데 전기가 나가??? ㅡㅡ;;


오늘의 아침 식사... 호텔식에 먹을게 별로 없다 ㅠㅠ


향이 강하지 않은 바이주


이것도 맛있다


단, 요것만 골라내면 ㅎㅎㅎ


북경오리 플레이팅


예전에 천안문 맞은편 유명한 북경오리집에서 먹은 거랑 맛이 비슷하더라. 잘하는 편이라고~


목살부분~ 살살 녹는다 ㅋㅋ


요것조것 넣어서~


요렇게 돌돌 말아 맛나게~ ㅎㅎㅎ



에고 눈까지 왔네


또 폭죽


다들 귀국하고 혼자 남았군...


한달은 길다... 이번 출장 마지막 조식~


드뎌~ 집으로 ㅎ


덴장~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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