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심으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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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성~

양쪽 족자... 새 2마리씩 네가족 완성... 어떤 새가 누구인지는 몰라... 왔다 갔다 하니까 ㅋㅋㅋ

액자로 하면 더 좋았을텐데 그림도 없고 돈도 없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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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이면 국내에 후원했으면 좋겠는데 적은 비용이지만 믿고 맡길 만한 곳이 없네...




정토회 - 맑은 마음, 좋은 벗, 깨끗한 땅


http://www.jungto.org/


법륜스님 즉문즉설



정토회 - 한국JTS


http://www.jts.or.kr/





후원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내가 바라는 것


솔직히 북한을 위한 것도 좋지만 그보다 국내의 어려운 이들에게 쓰였으면...



그럼 이제 후원만 3군데네... 쬐~~~끔씩~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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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하시는 분이 손수 그려 주신건데... 선물 받은 건데 너무 오래되서 성함도 잊어버렸다는...



이번에 이사하면서 거실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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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잡지에서 본~ 부산에서 생선회 제대로 먹는 방법

꼭 가봐야지

지난번 때 회 좀 먹어 보겠다고 고생을 좀 해서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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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에게 선물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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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읽고 있는 "카산드라의 거울" 중에서 [배르나르 배르배르]


"꼭 필요한 것과 있으면 좋은 것" 이렇게 2가지만이라도 구분한다면 지름신 강림을 늦출 수 있으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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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이솝 우화 123가지 - 알라딘북스

(ISBN 978-89-8401-612-5)



꼭 저학년만 읽으라는 법은 없다.

성인들도 가끔씩 뒤적여 읽어보면 새로움이 느껴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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