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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슈퍼청정기술, 신종플루 99.9% 제균
류준영 기자 see@zdnet.co.kr
2009.10.01 / PM 00:58




▲ 삼성 바이러스닥터 제품군
[지디넷코리아]삼성전자의 슈퍼청정기술(SPi)이 국내 최초로 신종플루 바이러스를 99.9%까지 완벽하게 감소시킨다는 첫 실험 결과가 나왔다.

삼성은 WHO 공식 협력기관인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로부터 신종플루 표준 바이러{A/California/04/09 (H1N1)}를 받아 보유하고, 세계 최초로 신종플루의 인체백신을 개발한 충남대학교 서상희 교수 연구팀과 슈퍼청정기술의 신종플루 바이러스 제거 효과에 대해 3개월간 연구해왔다.
신종플루의 급격한 확산으로 공기 제균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한 삼성전자와 충남대 서상희 교수 연구팀은 슈퍼청정기술이 '신종플루 바이러스 제거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제균 능력을 알아보는 실험을 진행했다.

기존 신종플루 바이러스 제균 실험은 액체상태의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한 반면, 삼성전자의 이번 실험은 실생활과 비슷한 500cc 크기의 챔버(항온항습기) 내에 바이러스를 공기에 띄워 놓는 방식을적용했다.

실험 결과 슈퍼청정기술은 500cc의 챔버에 부유하고 있던 신종플루 바이러스를 작동 20분 만에 99.9% 제거해 낸 것으로 확인됐으며, 실험을 진행한 서상희 교수는 "실험 결과로 볼 때 슈퍼청정장치가 신종플루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위험도를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공조솔루션사업팀 윤백 상무는 "하루의 90% 이상을 실내공간에서 생활하는 현대인에게 안전한 공기는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슈퍼청정기술은 자동차·엘리베이터 등 다양한 B2B 사업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슈퍼청정기술은 키타사토 환경과학 센터에서 인증받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형 독감 제균 결과에 이번 신종 인플루엔자 실험 결과까지 더해 향후 공조기기와 관련한 에어 솔루션 전 분야에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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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cafe.naver.com/ctc888/7093

“선인장(仙人掌)” 신선의 손바닥, 토종백년초

“영하 40℃의 혹한에서 견디고, 영상 50℃의 폭염 속에서도 병충해 하나 없이 왕성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신비의 식물인 가시선인장을 아십니까?”

최근 웰빙 바람을 타고 건강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멸종위기에 처한 신비의 토종백년초(손바닥 가시 선인장)를 재배에 성공, 대량으로 재배하고 있는 곳이 있다. 장마철이라 비를 맞이 뿌렸던 지난 7월 11일 경남 남해의 한 토종백년초 재배 농가를 찾아가 봤다.

▲ 열매, 꽃, 줄기, 뿌리 버릴게 없는 ‘식물의 제왕’

이 재배단지의 이민웅 대표는 “토종백년초의 여러 가지 효능이 과학적으로 검증되었기 때문인지 지금에는 백년초를 재배해 상품화하는 시도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대표도 “처음에는 재배의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가 토종백년초를 발견한 곳은 남해 미조 의 어느 농가였다. 당시 토종백년초는 농가의 담 모퉁이나 밭 둑, 야산 등에서 자생하고 있었다고 한다.
일부 농가에서 몇 포기씩 재배하는 농가도 있었지만 대부분 방치된 상태였다고.

그 가시선인장을 6∼7쪽 떼어와 집 마당에 심어 늘려나간 것이 지금은 대규모 백년초 재배단지로 탈바꿈했다.
현재 재배단지는 현재 군내에서만 20여 농가가 33000㎡(약 1만평) 농지에서 약 1000톤을 해마다 생산하고 있고 남해군의 기후(해풍)과 토질에 적합해 계속적으로 참여농가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는 남해백년초의 독특한 약효와 각종 탁월한 성분이 점차 알려지면서 전국적으로 주문 신청도 늘어났다.
인삼은 수확할 때까지 5∼6년간 꾸준한 관리가 따라야 하지만, 이 지역에 자라는 토종백년초는 농약 한 번 주지 않는 청정한 상태에서 잘 자란다.
뿐만 아니라 인삼은 지력을 소진시키지만 남해백년초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아 인삼 이상의 효능을 가진다는 특징이 있다.

전북대학교 바이오 식품공학과 김명곤 교수 연구결과를 통해 요즘 주목을 받고 있는 토종백년초의 영양성분 중심으로 알아보았다.

식이섬유 등 건강과 영양 덩어리, 토종백년초
백년초는 줄기와 열매를 주로 먹는데, 토종백년초 줄기의 식이섬유소는 상추의 8배, 매실의 7배가 함유되어 있다.
또한 토종백년초의 열매는 상추의 4배, 매실의 3배의 식이섬유소가 함유되어 있어 한마디로 ‘식이섬유 덩어리’라고 말할 수 있다.

식이섬유소는 위장의 운동을 도와주고, 배변을 편하게 해준다.
특히 영양소가 천천히 흡수되도록 도와주며,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변비나 다이어트 제품으로 으뜸이다.

칼슘의 메카, 토종백년초 줄기
겨울 눈 속을 이겨내는 양적 성질을 갖고 있어 음 체질과 양 체질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줄기는 여름엔 음적 성질을, 겨울엔 양적 성질을 지닌다.
반면 알로에는 성질이 차가우며 몸이 냉한 사람에게는 독으로 작용하여 먹지 못하게 한다.

또 줄기의 점액질은 민간 약재 중 느릅나무, 천마가 끈끈한 점액질로 위벽이나 관절염을 보호하는 작용을 하는 것 이상으로 위벽을 감싸 염증이나 궤양을 물리치는 작용을 하며 장 속에서는 다른 식물보다 월등히 많은 섬유질로 장내 유해요소를 재빨리 빠져 나가게 한다.

줄기는 관절염의 경우에 효과가 있는 약초로 알려져 있는데 특히 노인들의 퇴행성 관절염에 많은 도움을 준다. 퇴행성 관절염은 연골이 마모되어 생기는 것으로 거의 불치병으로 알려진 병이지만, 토종백년초(손바닥 선인장)을 이용하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다.

가시를 떼어내고 저온을 농축하여 엑기스를 하루에 두 번씩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농축으로 해 먹을 경우 연골에 윤활작용과 진통작용을 하여 불편을 최소화 한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혈액 속의 이 물질로 생기는 병으로 줄기를 그대로 농축해 먹으면 혈액정화에 의해 치유에 도움이 된다.
또 마늘 다지듯이 다져서 연고처럼 걸쭉하게 만들어 아픈 부위에 붙이기도 한다.
대개 15~30일이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다. 생 줄기를 옆으로 2등분 하여 붙이면 염증을 삭히는 작용을 한다.

두툼하게 생겨 잎으로 착각하기 쉬운 토종백년초의 줄기는 야채와 약초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 식이섬유, 칼슘, 플라보노이드, 무기질 등 성분을 가지고 있다.
특히 칼슘의 함량이 많은데, ‘칼슘의 대명사’ 멸치의 2배 이상이 함유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뼈 성장과 소염 진통 작용으로 폐경기 여성과 노인의 골다공증의 예방에 효과가 있다.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토종백년초 열매
혈액의 개선, 정화, 위장의 보호와 질환 치료 등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저온으로 중탕하여 추출한 다음 파우치팩에 담아 하루 2,3회 먹으면 당뇨환자의 당 수치가 저하되며 위장병 환자의 염증에 괜찮다고 한다. 열매는 다양한 건강 식품으로 만들어 염증 환자에게 공급해도 되고 있는데 특히 당뇨 환자가 열매와 뿌리를 혼합한 제품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토종백년초의 열매는 예쁜 적자색을 띠며 색이 참 곱다.
과일과 약초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 줄기와 마찬가지로 식이섬유, 칼슘, 플라보노이드, 무기질 등의 성분을 가지고 있다.

특히 비타민 C를 100g에 60mg이나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매실의 10배, 방울토마토의 3배에 이른다.
이로 인해 감기 등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면역력을 증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있어 여드름이나 기미&8226;주근깨에 백년초 열매즙을 채취하고 남은 찌꺼기로 마사지를 해 주면 좋다.

▲ 보물섬 南海의 남해백년초(손바닥 가시선인장)

한약재로 쓰이는 토종백년초 뿌리
5년 근 이상 된 토종백년초의 뿌리를 3개월 이상 숙성 시켜 먹으면 혈액순환, 불면증, 심장병, 난질 환자에게 하루 두 잔 먹게 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물에 우려 그 물로 고추장, 된장 등 발효식품을 담글 때 사용하면 향과 맛이 독특하며 기능성 발효 식품이 된다.

보통 뿌리를 중탕해서 하루 2회 정도 물 대신 마시면 혈액순환, 정화, 면역력 증가에 도움이 된다.
인삼과 산삼은 음지 식물인데 반해 천년초 선인장은 태양빛을 받고 자라는 식물로 뿌리는 흙에서 캘 때 인삼 뿌리와 같은 한약재 향취가 강하게 나며, 봉삼 냄새가 나는 연유로 태삼이라 부르기도 한다.

또 꽃은 민간요법으로, 6월에 피는 꽃은 꽃가루를 먹거나 술에 담가 꽃술을 먹으면 여성의 임신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전해져 온다.

강력한 명현현상(신체호전반응) 체험

남해백년초 농축액은 복용 후 명현반응이 5시간~10시간 사이에 나타난다.
만성감염을 앓고 있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사는 이모씨는 “백년초를 처음 시음했을 때 권한 분이 원망스러울 정도로 호전반응이 너무 심했다. 충분한 설명을 들은 뒤 시음을 했지만, 막상 이런 반응이 오자 당황스럽고 기대도 되었다.
복용 후 5시간 이후부터 밤새 힘든 시기였다. 온 몸이 몽둥이로 맞은 것처럼 심한 몸살을 앓았다.”고 경험담을 말했다.

“2일 후 정상 컨디션이 돌아왔다. 간도 정상화 됐고, 정상적인 성생활까지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요즘도 가끔 안 좋은 예전에 좋지 안았던 부위에 가끔 반응이 나타나 힘들긴 하지만, 만약 힘이 들어 중간에 포기했다면 이렇게 몸이 좋아지지 않았다는 그는 “참는 만큼 그 만큼 병에 견딜 수 있는 면역성은 강해진 것 같다.” 며 백년초의 효능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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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청 사이버 민원실에 가면 부동산 중개수수료 계산기 (복비 계산기)가 있다.

바가지 쓰지 마시길... ;;

사이버 민원실에 부동산 중개수수료 계산 : http://cyber.seoul.go.kr/sip/html/service_02_ita.html

사이버 민원실에 부동산 중개수수료 계산기 : http://cyber.seoul.go.kr/sip/html/service_02_win-test02.html


* 예를들어 전세금으로 5천만원을 입력하고 확인을 누르면...




* 결과가 20만원이라고 나온다.

* 사이버 민원실에 부동산 중개수수료 페이지 (2009년 09월 17일자)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중개업자의 위법·부당한 행위로 인한 시민의 불편 및 재산상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부동산 중개수수료에 관한 법령 및 조례의 규정내용의 설명과 함께 부동산중개 분야의 소비자보호센터안내합니다.
공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 거래신고에 관한 법률, 시행령, 시행규칙
서울특별시 주택 중개수수료 등에 관한 조례 (2007.5.29 공포)
[부동산 중개수수료 요율표]
주택
거래내용거 래 금 액상한요율한도액비 고

매매·교환

⊙ 5천만원 미만
1천분의 6
25만원
주택에 준한 부동산
- 주택의 부속토지
- 주택의 분양권
거래금액
- 매매 : 매매가격(대금)
- 교환 : 교환대상중 가액이 큰 중개대상물 가액
⊙ 5천만원 이상~
2억원 미만
1천분의 5
80만원
⊙ 2억원 이상~
6억원 미만
1천분의 4
없음
⊙ 6억원 이상
거래금액의
1천분의( )이하
거래금액의 1천분의 9이하에서 중개의뢰인과 중개업자가 협의하여 결정함.
단, 중개업자는 자기가 요율표에 명시한 상한요율을 초과하여 받을 수 없음.
임대차 등
(매매·교환 이외의 거래)
⊙ 5천만원 미만1천분의 520만원
거래금액
- 전세 : 전세금(보증금)
- 월세(차임이 있는 경우) :
보증금 + (월 단위 차임액 × 100)
단, 거래금액이 5천만원 미만일 경우
: 보증금 + (월 단위 차임액 × 70)

⊙ 5천만원 이상~
1억원 미만
1천분의 430만원
⊙ 1억원 이상~
3억원 미만
1천분의 3없음
⊙ 3억원 이상
거래금액의
1천분의( )이하
거래금액의 1천분의 8이하에서 중개의뢰인과 중개업자가 협의하여 결정함. 단, 중개업자는 자기가 요율표에 명시한 상한요율을 초과하여 받을 수 없음.

주택이외(토지, 상가, 오피스텔 등)
거래내용상한요율우리중개사무소에서 받고자 하는 상한요율 비 고

매매ㆍ교환
임대차 등 교환

거래금액의 1천분의9이내
거래금액의
1천분의( )이내
거래금액의 1천분의 9이내에서 중개의뢰인과 중개업자가 협의하여 결정함. 단, 중개업자는 자기가 요율표에 명시한 상한요율을 초과하여 받을 수 없음.


※ 중개수수료 한도 = 거래금액 × 상한요율
위의 계산금액이 한도액을 초과한 경우 한도액 이내
※ 중개업자는 주택 6억이상(매매ㆍ교환), 3억이상(임대차)과 주택 이외의 중개대상물인 경우
상한요율의 범위 안에서 실제 받고자 하는 중개수수료의 상한요율을 의무적으로 위 표에 명시
중개업자는 중개수수료·실비의 요율 및 한도액 표를 게시하여야 함(시행규칙 제10조)
중개의뢰인은 중개업자에게 중개수수료 등을 기재한 중개계약서 작성을 요청할 수 있음
(법 제22조)
중개업자는 중개가 완성되기 전에 권리를 취득하고자 하는 자에게 거래예정금액·중개수수료 및
실비의 금액과 그 산출내역을 포함한 확인·설명 사항을 확인·설명하여야 하고, 중개가 완성되어
거래계약서를 작성하는 때에는 확인·설명 사항을 기재한 확인·설명서를 거래당사자에게 교부하여
야 하고 3년간 보존하여야 함(법 제25조, 시행령 제21조)
중개수수료는 중개의뢰인 쌍방으로부터 받으며, 시행규칙·조례로 정한 한도는 중개의뢰인 일방
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한도임(시행규칙 제20조제1항)
중개대상물의 소재지와 중개사무소의 소재지가 다른 경우 중개사무소의 소재지를 관할하는 시·도
의 조례 에서 정한 바에 따라 중개수수료를 받아야 함(시행규칙 제20조제3항)
건축물 중 주택의 면적이 2분의 1 이상인 경우에는 주택에 준하고, 2분의 1 미만인 경우 에는 주택
외 중개대상물에 준함(시행규칙 제20조제6항)
중개업자는 주택외 중개대상물에 대하여 법정한도 내에서 자기가 받고자 하는 상한요율을 명시
하여야 하며, 이를 초과하여 받아서는 아니됨(시행규칙 제20조제7항)
중개업자는 사례·증여 그 밖의 어떤 명목으로도 법정한도를 초과하여 금품을 받을 수 없음
(법 제33조)
- 위반시 행정제재 : 중개사무소 개설등록을 취소하거나 6월의 범위 안에서 업무정지를 명할 수
(법 제33조)있고(법 제39조), 소속공인중개사는 6월의 범위 안에서 자격을 정지할 수 있음
(법 제36조)
- 위반시 형사처벌 :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법 제49조)
- 위반한 수수료 약정의 효력 : 법정한도를 초과한 부분은 무효(대법원2000다54406 판결)
거래금액이 1억5천만원인 주택의 매매 : 150,000,000원 × 1천분의 5 = 750,000원
※ 750,000원이 한도액(80만원)보다 작으므로 중개수수료 법정한도가 됨
거래금액이 9천만원인 주택의 임대차 : 90,000,000원 × 1천분의 4 = 360,000원
※ 360,000원이 한도액(30만원)보다 크므로 30만원이 중개수수료 법정한도가 됨
거래금액이 5억원인 주택의 매매 : 500,000,000원 × 1천분의 4 = 2,000,000원
※ 2억원 이상의 경우 한도액이 없으므로 2,000,000원이 법정한도가 됨
분양가격 2억원인 분양권(계약금 2천만원과 중도금 3천만원을 지급하고 프리미엄이 1천5백만원이고 매매가 허용된 분양권)에 대한 매매의 중개수수료 한도는 (2천만원+3천만원+1천5백만원) × 1천분의 5 = 325,000원이 됨
※ 분양권의 거래금액 = 거래당시 지급된 총액(계약금, 중도금, 잔금) +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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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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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33살 대기업 직장여성입니다. 반년 전에 한 외부 세미나에서 너무나 마음이 맞는 동갑 여성을 만나 절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말도 아, 하면 어, 하듯 너무 잘 통하고 가치관도 비슷해서 틈날 때마다 만나서 같이 놀고 많이 대화를 나누고 또 짬 나면 같이 해외여행도 다녀오곤 했어요. 이런 농밀한 여자끼리의 우정은 고교 시절 이후로 처음이었던 것 같아 무척 신선했죠. 사실 기존 여자친구들은 대부분 시집가서 자기 살기에 바쁘고 여가시간조차도 회사 동료들하고 주로 보내서 조금 외롭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너무 급하게 빨리 친해진 탓일까요. 최근에 한 가지 일로(그녀가 제게 실수를 했는데 그녀에겐 그게 뭘? 싶은 사소한 것이었지만 저에겐 컸던 거죠) 대판 싸웠습니다. 그 과정에서 서로에게 상처 주는 말도 오갔죠. 한 인간의 상식과 인간에 대한 예의의 정의가 이렇게도 다른가 싶어 당황하며 ‘우린 알고 보니 전혀 다른 두 사람이었구나’ 싶은 심한 이질감을 서로 확 느낀 것 같아요. 그때부터 아직 일주일째 서로 연락을 안 하고 있습니다. 사회 나와 만난 친구의 한계인가도 싶고, 이 나이에 연애도 아니고 우정에 감정노동하기도 싫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래도 참 가까웠던 사람을 이대로 포기하는 것도 좀 아쉽고 이런 갈등 상태로 있는 게 마음도 불편합니다. 화해해야 할까요? 한다면 어떻게? 참고로 저희 둘 다 이빨이 세서 서로 말로는 안 지거든요.

A 화해해야죠. 어차피 친구도 별로 없잖아요. 화해에도 차근차근 순서가 있지요.

 

1단계 : 필요한 만큼의 타임아웃 기간 갖기

지금 서로 연락 안 하고 끙끙 앓는 상태죠. 먼저 연락하긴 자존심이 상하고 지는 것도 같고, 상대가 먼저 화해의 제스처를 보이면 그때 한 번 더 튕겨서 굴복시켜 말어, 오만 가지 시뮬레이션을 해보며 심신이 무척 피곤한 시기입니다. 헌데 이런 무거운 시간을 감수하고 인내해내야 합니다. 갈등 상황 자체가 힘겨워 급히 ‘땜빵 화해’ 하려 들면 속으로 더 곪기 때문이죠. 날림으로 화해하니 충분히 생각 못한 상태에서 할 말 다 못하고 하하호호 막상 되돌아서면 호상간에 내가 더 손해 본 듯한 느낌이 남아 개운치가 않거든요. 언제까지 연락하는 걸 참느냐고요? 노여움의 독이 다 풀리진 않았더라도 싸우기 이전 상태의 상대의 좋았던 모습도 공평하게 생각날 때까지요. 그런 후 결정하십시오. 이 모든 사태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내가 이 사람을 결국 끌어안고 갈 건지 말 건지를. 왜냐면 우리는 타인을 근본적으로 바꾸거나 조작할 수가 없고 그냥 미워하거나 사랑하거나를 결정할 수 있을 뿐이니까요.

 

2단계 : 화해 교섭

자, 두 사람 다시 만났습니다. ‘넌 이걸 잘못했다, 이걸 바꿔라, 안 그럼 너 이제 안 봐’라며 협박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이 나이쯤 되면 서로 아무리 필요하고 원해도 가치관과 성격을 바꾸기 힘듭니다. 대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성의는 목이 마르고 닳도록 소통 노력을 해서 상대에게 나의 불편한 감정의 핵심을 이해시키고 또 상대의 그것도 그만큼 적극적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침 두 분 다 한 이빨 하신다니 그것 참 잘된 일입니다.

그런데 이때 함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른들의 ‘어른스러운’ 우정에서 쓰는 게으른 숏컷. 그건 바로 ‘차이 인정’과 ‘입장 존중’이라는 클리셰인데요, ‘난 솔직히 이해는 안 가지만 그래도 네가 그런 식으로 느꼈다고 하니 너의 입장을 존중해. 생각의 차이도 인정해야 하니까’는 안 좋네요. ‘너는 너, 나는 나’라며 관계의 평행선만 그릴 뿐입니다. 그런 관계는 민감한 핵심을 피해 가기 때문에 ‘좋게 좋게’ 자연 소멸하는 운명으로 갈 뿐이죠. 화해의 제스처를 했다는 것으로 순간 모면 타협한 꼴입니다.

포인트는 서로 부딪혀서 아플 정도로 마모가 되더라도 생각과 관점과 마음을 공유하고 이해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뭐가 구체적으로 잘잘못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왜 어떤 관점에서 상처받을 수밖에 없었는지를 진심으로 알아야 그때 비로소 상대의 생각을 ‘존중’할 수 있는 겁니다. 이때 어쩔 수 없이 입 밖으로 꺼냈다간 바로 상대의 취약한 부분을 찌를까 봐 두려워하는 그 부위, 콤플렉스와 자의식을 건드리게끔 되어 있지만 피할 게 아니라 더 정직하게 직면할 수 있게끔 서로 도와야 합니다. 심리적으로 벌거숭이 만신창이가 되어도 기본적으로 애정을 바탕에 깔고 임한다면 이거야말로 위기 대처 시스템을 단단하게 구비해놓은 셈입니다. 그럼에도 열받은 감정 사이에서 내 안의 생각들을 솎아내는 것도 모자라 상대 머릿속을 들여다봐야 하는 감정노동이 여간 힘든 게 아니죠. 하지만 그렇다고 ‘마음에도 없는 말’로 땅에 묻으려 해봤자 무용지물. 지금 서로 신경이 한창 예민해져 있으니 진심이 아닌 건 딱 보이거든요. 되레 ‘아, 네가 날 포기하는구나’ 싶어 상처가 될 뿐입니다.

3단계 : 추가 소통의 여지 주기

정신없다 보면 간헐적으로 놓치는 것들이 있지요. 화해할 당시 왠지 빠뜨린 것 같은 이야기, 내가 충분히 내 생각과 감정을 설명했을까, 그 부분을 정말 걔가 제대로 이해를 해줬을까, 목에 가시가 걸린 것처럼 불안하면 주저하지 말고, 화해 무드 정점인 그날 중으로 다시 상대와 접선해서 추가 소통을 해야 합니다. 찝찝한 불씨는 살려두면 안 돼요. 그 이물질에 대한 우려가 반려되는 느낌을 받는다면 아직 핵심이 통하지 않았다는 얘기니까.

임경선 칼럼니스트

고민 상담은 gomin@hani.co.kr


» 임경선의 이기적인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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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오늘의 키친http://today.kitchen.naver.com/today.nhn?sectionId=756&sectionCode=KITCHEN_SUN



는 강에서 태어나 바다로 나아가 살고, 다시 강으로 돌아오는 신기한 본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어는 큰 덩치에 살이 많고 쓰임새가 다양한 어종입니다. 서양에서는 제일 대중적인 어종으로, 스테이크와 샐러드 요리의 재료로 많이 쓰입니다. 한국도 내수면 사업의 주요 어종으로 치어를 많이 방류하여 가을이면 엄청난 양의 연어가 강으로 돌아오는 장관을 연출합니다. '생명 연장의 꿈'으로도 불리는 신비한 물질인 오메가3 지방산과 단백질의 보고인 연어를 따라 헤엄쳐 봅니다.

글ㅣ박찬일 (음식칼럼니스트)

생선의 왕, 연어

서양을 여행하다보면 대중식당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 대구와 연어입니다. 대구는 서양에서도 남획 등으로 수효가 많이 줄어 값이 비싼 귀족 생선이 되고 있지만, 연어는 여전히 값싸게 먹을 수 있는 생선의 왕입니다. 덩치가 커서 한마디로 ‘먹을 게’ 있는 생선이기도 합니다. 머리가 작고 내장의 양이 적어서 먹을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아귀를 생각해보면 생선의 ‘가식(可食)’ 부위가 의외로 별로 없음을 알 수 있지요). 연어는 양식하는 양이 많아서 수요를 충분히 맞추어주는 생선입니다. 크게 자라기까지 시간이 짧아서 양식업자들이 좋아하는 어종이기도 하지요. 한국은 연어를 적게 먹는 편이 아니지만, 아직 값이 그리 싸지 않습니다. 특히 스테이크 등의 구이를 할 수 있는 생물(얼리지 않은 상태)의 경우는 상당히 비싸서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연어는 이용법이 아주 다양합니다. 스테이크, 소금구이, 양념찜, 회, 훈연 등이 있습니다. 초밥의 재료로 가장 인기가 높은 재료입니다. 손질하기 간편하고 값이 싸기 때문이지요. 서양에서는 스테이크가 가장 일반적이며, 파테(빵가루 등을 첨가하여 차갑게 굳혀 먹는 요리)등을 만들기도 합니다. 이탈리아에서는 다져서 라비올리라고 하는 이탈리아 만두의 소로 쓰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한국이나 서양이나 탕을 끓이지는 않습니다. 살이 쉽게 부서지는 성질이 있고, 뼈에서 단물이 별로 나오지 않아 탕의 인기가 없기 때문입니다.

오메가3 산과 단백질이 풍부한 연어

연어의 이름은 어디에서 온 걸까

연어의 공식 한자명은 연어 연자를 써서 鰱魚입니다. 그런데 역사적으로 다른 뜻의 그럴 듯한 연어 한자가 꽤 많습니다. 살이 연해서 軟魚라고 부르는데, 일리가 있는 명명입니다. 연어는 다른 생선에 비해 살이 연하기로 유명하기 때문이지요. 年魚라고 하기도 합니다. 이는 우리 옛 문헌에도 많이 발견됩니다. 연례행사로 회귀를 하기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었을 것입니다. 고개가 끄덕여지는 작명입니다. 또 떼를 이루어 줄지어 온다고 하여 連魚라고도 하였습니다. 모두 의미 있는 작명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만큼 우리에게는 꽤 친숙한 어종입니다만, 국산 연어가 드문 것은 자원보호를 위해 어획을 극히 제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치어를 많이 방류하고 회귀 개체수가 높아지면서 낚시 등을 대폭 허가하자는 움직임도 있습니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연어요리

몸에 좋은 지방산의 보고

연어는 한국과 인연이 꽤 깊은 생선입니다. 강원도는 세계에서 연어의 최대 회귀처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연어는 내수면의 강에서 태어납니다. 그 후 바다로 나아가 북태평양에서 자란다고 합니다. 갑각류와 작은 물고기, 해초를 먹는 잡식어종으로 바다에서 힘차게 살다가 산란철에 되면 암수가 모두 자기가 태어나 강으로 돌아옵니다. 이때 색깔이 바뀌어 화려한 혼인색을 띠게 되며 아무 것도 먹지 않고 오직 산란을 위해 목숨 건 여행을 합니다. 참으로 장관을 이루는 장면을 우리는 텔레비전에서 종종 본 적이 있습니다. 이런 연어의 습성은 고향을 잊지 않는 깊은 의미를 부여하게 되어 사람들에게 각별한 의미를 시사하고 있기도 합니다.

연어는 여러 가지 음식으로 요리합니다. 그냥 날로 회를 썰어도 좋은데 특히 배 부분의 기름진 쪽이 인기 있습니다. 훈제하여 먹는 요리는 거의 국민요리 수준으로 널리 인기가 있으며 초밥에 얹어 먹는 흔합니다. 서양에서는 날로 먹기보다는 구워 먹는데, 연어 스테이크는 아주 대중적인 음식의 하나입니다. 연어 살은 기름기가 적으므로 구울 때는 살이 퍽퍽해지지 않도록 요령있게 다뤄야 합니다. 껍질을 포함한 겉을 바삭하게 센 불로 구운 후 속은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익히면 됩니다. 그냥 팬에서 익혀 마무리할 수도 있습니다. 연어는 2cm 정도로 썰어 팬에 구우면 속까지 충분히 익습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너무 속까지 완전히 익히면 살이 퍽퍽해진다는 점입니다. 또 껍질에 밀가루를 톡톡 발라 바삭하게 굽는 것이 맛있는 연어 굽기의 비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새는 다양한 요리법이 개발되어 찜이나 튀김, 탕수로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연어는 단백질과 지방 함량이 높은 생선입니다. 생선의 지방은 고기와 달리 우리 몸에 좋은 성분이 많습니다. 연어는 다른 물고기에 비해 비타민 A, D의 함량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피부와 눈이 침침한 병에 좋다고 합니다. 연어를 꾸준히 먹으면 거칠어진 피부에 윤기가 돌만큼 효과적이라고 하는데, 이는 연어에 함유된 비타민과 지방산 때문입니다. 특히 오메가-3 지방산은 주목받는 영양소인데 현대인이 잘 걸리는 심장과 혈관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물질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혈관을 깨끗하게 유지하여 주는 물질이기 때문입니다. 노인성 치매에도 일정한 효과가 있다는 것이 학계의 연구 결과이기도 합니다. 요즈음 연어에 수은이 많다고 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문제가 있다는 것이 정설입니다만, 일반적으로 우리가 먹는 양 정도가 문제가 된다는 심각한 결론은 아직 없습니다.

기름기가 적은 연어 스테이크

서양에서 제일 대중적인 생선인 연어

|다양한 연어 요리를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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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을 읽고 답답한 마음에 몽땅 복사해 와 버렸다.


그다지 멀지 않은 때부터 연예계를 중심으로 서서히 붉어지기 시작하는 자성의 목소리들...


난 저분이 쓴 책을 읽지 못했다. 물론 읽을 수도 없다. 독일어를 모르니... ㅡㅡ;;


지금 언잖은 기분으로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그 분이 어떤 글을 썼다는 것보다도
무개념의 기자들과 악플러들 때문이다.


혹자는 "우리는 비판 받으면 안되는 민족인가?"라고 꼬집기도 했다만...


비판 받아서 기분 좋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충고도 비판이다.


얼마전 내 아내가 학부형들과의 사이에서 본인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을 듣고 와서는
속상해 하는 모습을 보고 연예인들이 자살하는 이유와 비슷하지 않겠냐고 대화한 적이 있다.
아내가 잘못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본인들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비난의 목소리가 들린다는 것이다.


몇몇 사람들로부터 돌고 돌아서 들어 온 몇마디 말에도 이렇듯 속상해 하는데
하물며 엄청난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는다면 본인은 어떻겠는가...


길지 않은 시간일지 모르겠으나 해외 출장을 다니면서 느낀 것이지만 사람 사는 것 별반 다를 바 없더라.
한국의 어느 지역을 가건 해외의 어느 곳을 가던 어디가나 무개념의 되먹지 못한 인간들은 존재하더라.
반면 훌륭하고 바람직한 분들이 훨씬 많다.


나와 다르다고 해서 "그건 잘못된 거야! 그러니 고쳐야 돼!"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가?


무개념의 되먹지 못한 인간들을 제외 한다면 나와, 또 우리와 다르다고 해서
"저들은 왜 저러고 살아?" 라며 그들을 비난할 수는 없는 일이다.
다만 살아 온 환경, 넓게는 문화적인 차이가 있으니 수용할 줄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기회는 이때다" 하며
비난하고 비판하며 "나가 죽어라" 라고 외쳐되는 것 역시 현실이다.


그럼 어디 한번 이러면 어떨까?
개념 상실한 기자하나를 골라 그 사람이 쓴 기사들만 모아 놓고 네티즌들이 씹어 대는 거다.
아마 금방 짤릴지도 모른다... 뿐만 아니라 다시는 기자 생활을 못할 만큼 그 기록들은 따라 다닐 것이고
결국 비참한 생활을 이어가게 될 것이다.


우리 큰 녀석에게 인터넷 검색 후 그 결과가 진짜 정보인지를 검증하는 방법을 가르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다.
내가 원하는 정보가 아니라 진짜 정보 말이다.
사람은 내 생각과 유사한 검색 결과가 나오면 그것이 진짜 정보일 것이라고 믿으려고 하는 습성이 있다.


"그것봐 내 생각이 맞았어!" 하고 말이다.


정보가 넘쳐나는 유비쿼터스의 세상
어떤 것이 진짜 정보인지 점점 더 모호해지는 세상
이런 세상에 매체와 공인들이 가지는 힘은 클 수밖에 없다.
제 몇대 대통령 이름은? 이라는 물음에 그 역을 연기했던 텔런트 이름을 적었다는 건 결코 웃어 넘길 일만은 아니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고 했던가...


기자라는 직업을 가진 능력없고 개념없으며 이기적인... 몇몇의 이들...
안 짤리려고 발버둥치는 건지 먹고 살기 힘들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자신의 이기적인 행동 때문에 누군가 피해를 보다는 것은 더 이상 결코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
결국 그 칼끝은 반드시 본인들에게 돌아가리라.


이러다 베라씨가 자살이라도 한다면...? 참으로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베라씨가 무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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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만들어 봤다.

누구나 자유롭게 가져다 사용하셔도 된다. *^^*

다운로드 :

줄넘기 기록표.xls(Excel 97-2003 호환 통합 문서)

요렇게 생겼다. 칸이 작아서 글쓰기가 어렵다는 호소에 다시 만든 것 ㅡㅡ;;

모두 편집 가능하다.



참고로 [37가지 줄넘기 운동 종류]도 올려본다.

한국 줄넘기 협회(http://www.jumprope.or.kr/)에서 허락없이 퍼 왔다. ㅡㅡ;;

37가지라니 깜~짝 놀랬다.

그런데 제목은 37가지인데 나머지는 어디있다는거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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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가 236명이 2일 온라인을 통해 발표한 시국선언. 만화는 '꽃' '노근리 이야기'의 박건웅 작가가 대표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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