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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숙소에 도착 했더니 계단에 누군가 작은 눈사람을 만들어 뒀더라~ ^^



창원에서 보령 가는 길에 서천 쯤 오니까 눈발이 장난 아니더라

스타렉스 오토... 이거 눈길에 완전 죽음이다. ㅠㅠ

요령은 잽싸게 기어 중립에 두고 서서히 멈추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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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너무 바쁘다 ㅠㅠ



등산하면서 걸은 것이면 좋겠다 ㅠㅠ

근데 건강검진 받으면 활동량 부족이란다~ 운동부족이면 몰라도~ 덴장~




쐐기 캐취~

쐐기는 정말 싫다

쏘인 곳이 가려워서 긁으면 시워한게 아니라 엄청 아프다는~ ㅠㅠ



오랜만에 나와서 맥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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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하는 날 대천항에서 사온 대하



집에 와서 보니 3시간 걸린 것 같은데도 얼음이 그대로더라~



레시피는 개뿔~ 간단 손질 법

등껍질의 내장인지 심줄인지는 이쑤시개 같은 것으로 빼낸다.

새우 머리를 딴다.

잘못하면 고무장갑 빵꾸난다. ㅋ~



요렇게 머리만 따내고 잘 행궈서



찜판에 올린다.

저 요플레 누가 먹은 거얌?



굵은 소금이 없어서... 그냥 맛소금 골고루 ^^;;



머리는 행궈서 냉동실에 넣었다가 된장찌개 같은 것 끓일 때 넣어 먹으면 시원한 맛이 난다.



빨갛게 익으면 초장 찍어 먹으면 짱~

사망한지 얼마 안되는 쌩쌩한 놈들이라 탱글탱글 맛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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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에 있다가 다른 곳 출장 다녀 오면서 들린 곳...

아는 분이 운영하는 곳이다.....



좀 이른 저녁 한끼 먹으면서...



새만금 길










어느 밤 야식 아구찜이 아니라 복어찜~ 맛난다. ^^



보령 외곽에 흥업묵집 메밀전



경기권에만 있는 초계탕이 있길레 깜짝 놀라서 가본 흥업묵집 초계탕



옛날 브라더 미싱틀이 생각나는 허허허~



오오오~ 초계탕~ ^^



전에 먹던 것보다 고기가 좀 뻣뻣해서 실망이었지만 별미는 별미~ ㅋㅋㅋ



일단 식당 분위기가 참~




꼴초들~ ㅋㅋ



아놔~ 그 놈에 절전~

일은 할 수 있게 해 줘야지... 덴장~



요건 보령시내 "연경"에 있는 중국식 냉면

맛은 좀 그렇지만 시원함은 끝내 준다.



어느 여유있는 날(약간~) 대천항 회센타




서비스 나온 전어도 맛난다...



으흐흐




대천해수욕장에서



허걱~



아까 그 연경 매뉴판



요건 매운 관자 요리



매운 것 못 먹는 나지만 먹을만 하다...



보령 쌈 쌈플러스




여긴 식사보다 맥주 먹으러 가야 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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