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그래도 가까운 곳이라 가봤는데...

아이들 데리고는 갈만 하다~ 우린 애들이 쩜 커서~ ;;


10시쯤 도착 했는데도 주차 전쟁이다. 나올 때쯤에 아주 난리도 아니라는...

주차가 밀린다면 포기하고 걷는 것이 현명하다.

500~600M는 걸을만 하다.








가운데 꼭대기에서 물을 계속 뿌리니까 저렇게 얼었다는...



거북선



라바 ㅋㅋ



엘사




까만 천사?



카톡 ㅎㅎ



얼음 터널~

완전 발조심~



탈 건 여기저기 정말 많다.

1인 입장료는 3,000원

13,000원 짜리를 끊으면 이곳 저곳 다 타볼 수 있다.


얼음 낚시도 할 겸 갔었는데 물이 안 얼어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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