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 병원 데려 갔다가 헛~ 쌀국수집이?






호매실 5단지 앞 상가에 포메인이 있었네~





요건 저녁 먹으러~

찬이 녀석 사진 구하기 진짜 힘들다는...



엄마 모시고 갔던 일산(고양) 초계탕 집

잘 먹기는 했다만 예전에 파주랑 여주에서 먹었던 것보다는 약간~ 입맛이 변한 건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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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들 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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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 졸업 기념으로 빕스 갔던 날

쌀국수 두그릇째 민이~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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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렇게 하는구나~




3년 개근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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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와 3D의 차이...

눈으로 봤을 때는 훨~~ 멋졌는데~



이놈은~



요렇게~ ㅋㅋㅋ



찬이 자전거 두번째 타는 날





몇번 잡아줬더니 1시간도 안되서 혼자 출발하고 타더라는~ 헐~



민이 녀석은 내 자전거 타본다고~ 헐~





요게 내 꺼? ㅠㅠ



폴모리아 악단의 첫발자국 깔아 봤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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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가 인터넷 래시피 보고는 해 보겠다고...

표고버섯 치즈구이~ 맛은 ㅡㅡ;; 버섯에 물기가 좀 더 적었어야 했을 듯~ ㅋㅋㅋ 암튼...

밤밥도 맛났다~ ^^



올해도 역시 처갓집에서 모여서 했던 김장

사진에 큰통 하나가 빠졌네~ 한 120포기쯤?

어머님께서 아픈 손목으로 전날 소금에 다 저려 놓으시고 아버님은 무를 엄~청 썰어 놓으시고

우리는 씻어서 버무리기만~ ^^

보쌈도 맛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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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 생일을 맞아 미리 간 빕스



배가 부르니까 많이들 웃는구나 기운이 넘쳐서~ㅋㅋ





더 먹을 수 있는데~ 본전 빼려면 아직 멀었는데~ ㅋㅋㅋ








뱀파이어 속도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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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방학 기간에 제대로 놀아 준 적이 없다.

묘하게도 그 기간 거의 대부분을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보낸 던 것 같고 국내에 있어도 출장과 바쁜 일정에 밀리기 일쑤였던...


찬이 민이 녀석들 태어나서 처음으로 찾아 간 스케이트장

나 역시 한 20여년만에 신어 보는 스케이트라는~ ㅋㅋㅋ


안양시 종합운동장에 있는 스케이트장

본인 스케이트 있으면 입장료 3,000원 + 대화료 3,000원 + 3시간이다.

장갑은 500원에 팔고 헬멧은 공짜



이렇게 보면 찬이가 민이 넘어 트리고 도망가는 듯~



사실 민이 혼자 넘어졌던~ ㅋㅋ



되려 찬이가 걸려 넘어질 뻔~ ^^;;





민이는 인라인도 제대로 못 배워서 그런지 혼자 움직이기 힘들었다는

그래도 혼자 서있고 2시간 정도 지나니 조금씩 가더라는



엉덩방아 제대로 두번 찍고 찔끔찔끔 ㅠㅠ

현정은 좀 앉아 있다가 춥다고 밖에 나가더라는~ ㅋㅋ






찬이는 인라인을 좀 가르쳐 줬더니 스케이트는 뒤뚱뒤뚱 저 혼자 제법 타더라는~

몇번 넘어져서 손목이 아프단다~



암튼 시원하니 잘 놀고 점심 먹으러 들린 모리 샤브 하우스

이날까지 4인에 1인 할인 행사가 있었더라

추운데 있다가 따끈한 거 먹는 것도 좋아~

촬영 거부 찬이 ㅡㅡ++



샐러드바도 있어서 빵빵하게 먹을 수 있다.

다만 빕스가면 겁나 먹던 훈제연어가 없어서 쩝~




서빙 아가씨 찍은 것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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