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다가 뭔가에 찔린 것 같은데...

어제 밤에는 아주 작은 물집이 있더니 아침에 저렇게 되버렸다. ㅠㅠ



염증도 보이고

마치 화상 입은 것처럼



피부과에 같더니 원장님도 모양이 참 신기하단다. ㅡㅡ;;



암튼 확~ 터트리고 소독 겁나하고 붕대 감고 항염, 항생제 등등 처방 받아 먹고는 지금은 괜찮다는...



암튼 저 물집 잡힌 부분은 죽은 살이라 나중에 잘라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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