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 집 마당에 겁도없이 산토끼가 한마리 들어 온 걸 두 분이 잡아서 가뒀는데 탈출~! 헐~

그런데 탈출한 녀석이 대문 앞 하우스 안에서 쑥갓을 뜯어 먹고 있는 걸 또 포획~

이번에는 단단히 봉인하고~



추석 때 손주들 보여 주시겠다고 동거를 시작하셨단다.



추석 지나고 멀리 산에 놓아 주셨단다.

입맛 다시는 분들도 이겠지만~ ㅋ~

원래 집에 들어 온 짐승은 죽이는게 아니라던가...




귀엽기는 하다~

근데 키우기 귀찮아서~ 방사?



민이 숙제하려고 송편 만들기 체험 중~ ㅋㅋㅋ



민이부터 시계 방향으로 민이, 수지, 외할머니, 엄마, 찬이 엉아, 효리, 막내 이모




헉~ 수지야~!




민이가 만든 송편은 모양이 만두 같다는~ ㅡㅡ;;




효리, 민이, 수지 쓰리샷~!



민이, 수지 투샷~!





뭐가 그렇게 좋아~?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