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달 동굴을 찾아 온 온달 관광지에 보니 촬영장이 있더라
태왕사신기와 천추태후를 찍었던 듯
조오기 보면 "태"자가~ ^^
너무 멀어
그런다고 무수리가 공주 되나? ㅋㅋ
질풍노도의 시기 찬이 ㅡㅡ;;
어디봐~! 엄마 공주 같이 나왔어? ㅡㅡ;;
시키니 잘 한다는~ ㅎ
신났어 아주~ *^^*
뭘 찍은 거야?
기념촬영용 옷도 빌려 주더라만...
꽤액~
힘들어 힘들어
잠을 제대로 못 잤어~ ㅠㅠ
온달동굴~
고수동굴과는 달리 핼맷 안쓰면 머리에 피 볼 수 있다~ ㅎ
이번에는 후레쉬를 가지고 자세히 자세히~
선녀와 나무꾼 종유석
아래 위가 교묘하게 떨어져 있더라
엥?
떵침~~~~
민이가 찍은 것 멋진데?
이것도 민이 작~
배용준은 왜 찍었을까?
민이가 봐도 잘 생겼나? ㅋㅋ
현정, 찬이, 나 성공 민이만 실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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