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blog.naver.com/45307?Redirect=Log&logNo=100022652248

Ⅰ. 물리

1. 물리량

물리량

기호

읽는방법

길이

m

미터

질량

kg

킬로그램

시간

s

전류

A

암페어

열역학적온도

K

켈빈

물질량

mol

광도

cd

칸델라

평면각

rad

라디안

진동수

Hz

헤르츠

N

뉴턴

압력

Pa

파스칼

에너지, 일

J

일률, 전력

W

와트

전하량

C

쿨롱

전압, 전위

V

볼트

전기 저항

Ω

전기 용량

F

패럿

자기력선속

Wb

웨버

인덕턴스

H

헨리

자기장

T

테슬라

섭씨 온도

섭씨도

2. 물리 주요 공식

공식

설명

F=ma

힘은 질량과 가속도에 비례

W=Fs

일의양은 힘과 이동거리에 비례

Ep=mgh

위치에너지는 질량, 중력가속도, 높이에 비례

Ek=1/2mv²

운동에너지는 질량에 비례하고 속력의 제곱에 비례

v=fλ

파장의 속력은 진동수와 파장에 비례

v=√Β/σ

파동의 진행속력은 매질의 탄성률의 제곱근에 비례하고

밀도의 제곱근에 반비례

F=GMm/r₂

만유인력은 만유인력상수, 지구의 질량, 물체의 질량에

비례하고 지구 반지름의 제곱에 반비례

a=Δv/Δt

가속도는 속도의 변화량에 비례하고

걸린시간에 반비례

I=Q/t

전류는 전하량에 비례하고 시간에 반비례

Q=cMT

열량는 비열과 물질의 질량, 올려줄 온도에 비례

Vt=V0(1+βt)

기체의 부피는 섭씨 0도일때 부피에

1+(시간*부피팽창계수)를 곱해준것과 같다

물론 공식들은 이보다 더 많을겁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나는것들만 우선 적었습니다.

3. SI 접두어

접두어

인자

기호

엑사

10의 18승

E

페타

10의 15승

P

테라

10의 12승

T

기가

10의 9승

G

메가

10의 6승

M

킬로

10의 3승

k

헥토

10의 2승

h

데카

10

da

데시

10분의 1

d

센티

10의 2승분의 1

c

밀리

10의 3승분의 1

m

마이크로

10의 6승분의 1

μ

나노

10의 9승분의 1

n

피코

10의 12승분의 1

p

펨토

10의 15승분의 1

f

4. 그리스 식 숫자 세기

1

2

3

4

5

메~

에~

프로~

부~

펜~

6

7

8

9

10

헥~

헵~

옥~

노나~

데카~

물리상수들도 알아두셔야하지만

수식이 복잡한 관계로 여기서는 생략..(-6승 같은거 표시하기 어려움)

필요하시면 메일 주세요. 스캔해서 보내드릴게요.

Ⅱ. 화학

1. 원소기호와 이름

H

수소

He

헬륨

Li

리튬

Be

베릴륨

B

붕소

C

탄소

N

질소

O

산소

F

플루오르

Ne

네온

Na

나트륨(소듐)

Mg

마그네슘

Al

알루미늄

Si

규소

P

S

Cl

염소

Ar

아르곤

K

칼륨

Ca

칼슘

Sc

스칸듐

Ti

티탄

V

바나듐

Cr

크롬

Mn

망간

Fe

Co

코발트

Ni

니켈

Cu

구리

Zn

아연

Ga

갈륨

Ge

게르마늄

As

비소

Se

셀레늄

Br

브롬

Kr

크립톤

Ru

루비듐

Sr

스트론튬

Y

이트륨

Zr

지르코늄

Nb

니오브

Mo

몰리브덴

Tc

테크네튬

Ru

루테늄

Rh

로듐

Pd

팔라듐

Ag

Cd

카드뮴

In

인듐

Sn

주석

Sb

안티몬

Te

텔루르

I

요오드

Xe

크세논(제논)

Cs

세슘

Ba

바륨

La

란탄

Ce

세슘

Pr

프라세오디뮴

Nd

네오디뮴

Pm

사마륨

Sm

사마륨

Eu

유로퓸(유로뮴)

Gd

가돌리뮴

Tb

테르븀

Dy

디스프로슘

Ho

홀륨

Er

에르븀

Tm

튤륨

Yb

이테르븀

Lu

루테튬

Hf

하프늄

Ta

탄탈

W

텅스텐

Re

레늄

Os

오스뮴

Ir

이리듐

Pt

백금

Au

Hg

수은

Tl

탈륨

Pb

Bi

비스무트

Po

폴로늄

At

아스타틴

Rn

라돈

Fr

프랑슘

Ra

라듐

Ac

악티늄

Th

토륨

Pa

프로트악티늄

U

우라늄

Np

넵투늄

Pu

플루토늄

Am

아메리슘

Cm

퀴륨

Bk

버클륨

Cf

칼리포르늄

Es

아인시타이늄

Fm

페르뮴

Md

멘델레븀

No

노벨륨

Lr

로렌슘

러더퍼듐 이후의 현대원소는 제외했습니다.

현대 장주기형 주기율표를 보고 싶으시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클릭

2. 분자식(제가 알고있는 것들만)

분자식

이름

분자식

이름

H₂O

H₂O₂

과산화수소

HCl

염화수소

NH₃

암모니아

H₂SO₄

황산

HF

플루오르화수소

(불산)

NaCl

염화나트륨

SO₂

황화수소

NaHCO₃

탄산수소나트륨

CO₂

이산화탄소

CaCO₃

탄산칼륨

CO(NH₂)₂

요소

CH₄

메탄

CH₄O

메탄올

NaOH

수산화나트륨

Al₂O₃

산화알루미늄

SO₂

이산화황

NO₂

이산화질소

Ca(OH)₂

수산화칼슘

Na₂CO₃

탄산나트륨

SiO₂

유리

KCl

염화칼륨

KI

요오드화칼륨

AgI

요오드화은

AgBr

브롬화은

MgO

산화마그네슘

CoCl₂

염화코발트

AgNO₃

질산은

AgCl

염화은

H₂S

황화수소

C₂H₄

에틸렌

C₂H₂

아세틸렌

C₃H₄

프로핀

CH₃CH₃

디메틸에테르

HCHO

메탄알

CH₂COCH₃

아세톤

Fe₂O₃

산화철

3BeO·Al2O3·6SiO2

녹주석

BeO

산화베릴륨

Na2B4O7·10H2O

붕사

BN

질화붕소

Na3AlF6

빙정석

(CaCl2·3Ca3(PO4)2

인회석

P2O5

오산화인

ZrSiO4

지르콘

BaFe12O19

바륨페라이트

OsO4

산화오스뮴

Pb(C2H5)4

사에틸납

PbCrO4

크롬옐로우

UO2

이산화우라늄

물론 이것보다 더 많지만 다 쓸수는 없네요-.-;

나중에 생각나면 더 찾아드릴게요

내용출처 : 고난도과학 입문편(하이라이트), HIGH TOP 화학Ⅱ(6차)(두산동아), http://my.dreamwiz.com/cis77/table.htm

,



출처 : http://www.boltmall.co.kr/

6. 나사강도의 선택


1.


특별히 강도를 요하지 않는 부품의 결합에는 4T를 사용한다.

2.

강도를 요하고 또한 진동에 의한 풀림의 염려가 있는 부위에는 7T를 사용한다.

3.

중요부분 또는 공간적으로 나사크기가 제한되는 부위에는 9T 또는 그 이상을 사용한다.

참고)

일반적으로 나사를 사용함에 있어 강도를 거의 고려하지 않고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일반볼트라고 부르는 4T짜리 볼트의 경우 인장강도가 400 N/mm2 이며, 고장력 볼트인 10.9의 경우 인장강도가 1000 N/mm2 이다. 즉, 동일 호칭경의 나사에서 1개의 나사가 견딜 수 있는 힘은 약 2.5배가 된다.
이는 동일 부위에 사용되는 나사의 수를 상당히 줄일 수 있음을 의미하며, 나사의 수를 줄인 다는 것은 단순히 나사의 가격만 절감되는 것이 아니며, 나사를 조립하기 위해 나사구멍의 가공 공정인 드릴링, 탭핑 공정등이 감소되어 설비 및 공구비용 등의 절감이 가능하며, 조립시간이 단축됨에 따른 인건비도 절감 된다.
보통나사와 고장력 나사의 가격 차이가 크지 않으므로 고장력 볼트의 사용을 권장한다. 단, 조여지는 물체의 강도가 낮을 경우 산이 뭉그러지거나, 변형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조여지는 물체의 인장강도를 고려하여 적정 강도의 나사를 선택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사강도 구분 및 기계적 성질


탄소강 계열의 나사

【 KS B 0233 】

강도구분

최소인장강도( N/mm2)

경도 (HB)

4T

392

121 - 229

6T

588

174 - 255

7T

686

266 - 271

10T

981

310 - 372

【 ISO 898-1 】

강도구분

호칭인장강도 (N/mm2 )

최소인장강도( N/mm2)

경도 (HB)

3.6

300

330

90 - 238

4.6

400

400

114 - 238

4.8

400

420

124 - 238

5.6

500

500

147 - 238

5.8

500

520

152 - 238

6.8

600

600

181 - 238

8.8 (d<16)

800

800

238 - 304

8.8 (d>16)

800

830

242 - 318

9.8

900

900

276 - 342

10.9

1000

1040

304 - 361

12.9

1200

1220

365 - 414

ISO 898-1에서의 나사강도 표시 방법

상기 그림과 같이 머리 위에 제조사명과 강도 구분 수자를 타각하거나, 머리 옆면에 타각하도록 규정 되어 있다.

스텐레스강 계열의 나사

계열

구분

강도

최소인장강도
(N/mm2)

오스테나이트계

A1

50

500

A2, A3

70

700

A4, A5

80

800

참고)
스테인레스강은 오스테나이트계, 마르텐사이트계, 페라이트계의 3가지 계열이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A2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ISO 3506 에서의 나사강도 표시 방법

표시 방법은 탄소강 계열과 같이 머리 위나 옆에 탁각 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며, 사진은 실물에 표시한 예이다.

인치계열 나사

표시방법

관련규격

재질

적용
호칭경

보증하중
(psi)

항복강도
(psi)

인장강도
(psi)

SAE J429 Grade 2

저탄소강
탄소강

1/4~3/4

55,000

57,000

74,000

3/4~1-1/2

33,000

36,000

60,000

SAE J429 Grade 5

열처리된
탄소강

1/4~1

85,000

92,000

120,000

1~1-1/2

74,000

81,000

105,000

ASTM A325

열처리된
탄소강

1/2~1

85,000

92,000

120,000

1-1/8~1-1/2

74,000

81,000

105,000

SAE J429 Grade 8

열처리된
탄소강

1/4~1-1/2

120,000

130,000

150,000

인치나사의 경우 강도표시를 인장강도로 하며, 단위는 psi(Pound Per Square Inch)를 사용한다. 숫자가 크므로 표시하기 불편하여 1000을 의미하는 kilo를 적용하여 ksi로 표시하면서 0 세개를 없애고 정수만 카탈로그나 규격표에 표시하기도 한다. 머리에는 숫자를 적기 어려우므로 표의 그림과 같이 표시한다.

나사강도 등급별 하중표

본 하중표는 ISO에 규정되어 있는 것으로서, 강도 등급별로 인장시험을 하였을 경우 최소한 아래표 이상의 값이 나와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나사를 사용하기 위해 나사의 하중능력을 고려할 때에 아래표를 참고하면 유용하다.

【 최소 인장하중표 ISO 898-1 】
Minimum ultimate tensile load

미터나사-보통피치
하중단위: N

호칭경

유효
단면적
mm2

나사의 강도 등급

3.6

4.6

4.8

5.6

5.8

M3

5.03

1660

2010

2110

2510

2620

M3.5

6.78

2240

2710

2850

3390

3530

M4

8.78

2900

3510

3690

4390

4570

M5

14.2

4690

5680

5960

7100

7380

M6

20.1

6630

8040

8440

10000

10400

M7

28.9

9540

11600

12100

14400

15000

M8

36.6

12100

14600

15400

18300

19000

M10

58

19100

23200

24400

29000

30200

M12

84.3

27800

33700

35400

42200

43800

M14

115

38000

46000

48300

57500

59800

M16

157

51800

62800

65900

78500

81600

M18

192

63400

76800

80600

96000

99800

M20

245

80800

98000

103000

122000

127000

M22

303

100000

121000

127000

152000

158000

M24

353

116000

141000

148000

176000

184000

M27

459

152000

184000

193000

230000

239000

M30

561

185000

224000

236000

280000

292000

M33

694

229000

278000

292000

347000

361000

M36

817

270000

327000

343000

408000

425000

M39

976

322000

390000

410000

488000

508000

【 최소 인장하중표 ISO 898-1 】
Minimum ultimate tensile load

미터나사-보통피치
하중단위: N

호칭경

유효
단면적
mm2

나사의 강도 등급

6.8

8.8

9.8

10.9

12.9

M3

5.03

3020

4020

4530

5230

6140

M3.5

6.78

4070

5420

6100

7050

8270

M4

8.78

5270

7020

7900

9130

10700

M5

14.2

8520

11350

12800

14800

17300

M6

20.1

12100

16100

18100

20900

24500

M7

28.9

17300

23100

26000

30100

35300

M8

36.6

22000

29200

32900

38100

44600

M10

58

34890

46400

52200

60300

70800

M12

84.3

50600

67400

75900

87700

103000

M14

115

69000

92000

104000

120000

140000

M16

157

94000

125000

141000

163000

192000

M18

192

115000

159000

-

200000

234000

M20

245

147000

203000

-

255000

299000

M22

303

182000

252000

-

315000

370000

M24

353

212000

293000

-

367000

431000

M27

459

275000

381000

-

477000

560000

M30

561

337000

466000

-

583000

684000

M33

694

416000

576000

-

722000

847000

M36

817

490000

678000

-

850000

997000

M39

976

586000

810000

-

1020000

1200000

아래의 보증 하중표도 ISO에 규정되어 있는 것으로서, 강도 등급별로 아래표와 같이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나사를 보증하중 이내에서 사용하기 위해 나사의 하중능력을 고려할 때에 아래표를 참고하면 유용하다.

【 보증 하중표 ISO 898-1 】
Proofing load

미터나사-보통피치
하중단위: N

호칭경

유효
단면적
mm2

나사의 강도 등급

3.6

4.6

4.8

5.6

5.8

M3

5.03

910

1130

1560

1410

1910

M3.5

6.78

1220

1530

2100

1900

2580

M4

8.78

1580

1980

2720

2460

3340

M5

14.2

2560

3200

4400

3980

5400

M6

20.1

3620

4522

6230

5630

7640

M7

28.9

5200

6500

8960

8090

11000

M8

36.6

6590

8240

11400

10200

13900

M10

58

10400

13000

18000

16200

22000

M12

84.3

15200

19000

26100

23600

32000

M14

115

20700

25900

35600

32200

43700

M16

157

28300

35300

48700

44000

59700

M18

192

34600

43200

59500

53800

73000

M20

245

44100

55100

76000

68600

93100

M22

303

54500

68200

93900

84800

115000

M24

353

63500

79400

109000

98800

134000

M27

459

82600

103000

142000

128000

174000

M30

561

101000

126000

174000

157000

213000

M33

694

125000

156000

215000

194000

264000

M36

817

147000

184000

253000

229000

310000

M39

976

176600

220000

303000

273000

371000

【 보증 하중표 ISO 898-1 】
Proofing load

미터나사-보통피치
하중단위: N

호칭경

유효
단면적
mm2

나사의 강도 등급

6.8

8.8

9.8

10.9

12.9

M3

5.03

2210

2920

3270

4180

4880

M3.5

6.78

2980

3940

4410

5630

6580

M4

8.78

3860

5100

5710

7290

8520

M5

14.2

6250

8230

9230

11800

13800

M6

20.1

8840

11600

13100

16700

19500

M7

28.9

12700

16800

18800

24000

28000

M8

36.6

16100

21200

23800

30400

35500

M10

58

25500

33700

37700

48100

56300

M12

84.3

37100

48900

54800

70000

81800

M14

115

50600

667000

74800

95500

112000

M16

157

69100

91000

102000

130000

152000

M18

192

84500

115000

-

159000

186000

M20

245

108000

147000

-

203000

238000

M22

303

133000

182000

-

252000

294000

M24

353

155000

212000

-

293000

342000

M27

459

202000

275000

-

381000

445000

M30

561

247000

337000

-

466000

544000

M33

694

305000

416000

-

570000

673000

M36

817

359000

490000

-

678000

792000

M39

976

429000

586000

-

810000

947000


이해가 쉽도록 적어 주신 분의 글이 있어 아래에 퍼왔다.

처 : http://blog.naver.com/newfrontier6/21796586


힘의 단위등에서 kgf/m2에서 f의 의미는 정확한 정의, 단위 그리고 사용방법은
?

거기서 f force(힘 또는 중력에 의해 발생한 무게)라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1kgf라는 것은 (표준중력 환경하에서) 1kg의 질량이 중력에 의해 받는 힘(또는 무게라는 표현도 사용합니다.)을 뜻합니다.

그래서 1kg의 질량에 중력가속도 9.8을 곱해 1kgf=9.8N 이 되는 겁니다. 버티는 힘은 1kgf =9.8N의 힘을 버티지만 1kg의 질량을 버틸 수가 있는 겁니다.(1kg의 질량이 중력에 의해 받는 힘이 9.8N이니까)

그런데 이런 경우에 꼭 kgf라는 표현을 쓰지는 않습니다. 그냥 kg라는 단위로만 쓰는 경우도 대단히 많습니다. 어쨌든 kg/cm^2라고 쓰이든 kgf/cm^2이라고 쓰였든 힘의단위로 쓰였다면 마찬가지인 뜻입니다.

*
결국 실무적으로는 ''이라는 뜻으로 사용될 때는 kg라고 써도 속 뜻은 kgf라는 뜻이라는 겁니다.f가 들어가든 안들어가든 마찬가지라는 거지요...

kgf
라는 단위는 국제 표준단위가 아닙니다. 국제 표준단위는 N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kgf라는 단위가 쓰이는 이유는...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부착강도 등을 표현할 때 kgf/면적의 단위로 나옵니다. 즉 단위면적당 얼마의 강도를 버틸 수 있느냐? 또는 단위면적당 얼마의 강도로 부착해주어야 하느냐? 하는 표현인데요...

대체로 부착강도나 압력을 표기할 때는 중력에 의한 힘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일 부착강도를 국제표준단위인 N으로 표현한다면...
부착강도가 10000N/cm^2 이라면 1cm^2 10000/9.8kg를 버틸 수 있으니 계산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대신 부탁강도가 1000kgf/cm^2라면 계산할 것도 없겠죠. 아하! 1000kg를 버틸 수 있는거구나! 바로 나옵니다.

그래서 학술적으로는 N이라는 단위를 많이 쓰고 실무적으로는 kgf라는 단위를 많이 씁니다
.



리가 흔히 사용하는 SCM 렌치 볼트의 강도는 12.9이다.
볼트 머리를 자세히 보면 12.9라고 각인되어 있다.

도표를 보면 강도 12.9인 M4 볼트의 인장하중은 10700 N이다.

1kgf = 9.8N = 1kg*9.8m/s^2
f = Force (힘)
N = Newton (힘)
...이므로

MISUMI(미즈미) 카탈로그에는 1Kgf = N*0.101972이라고 나오지만...
그냥 계산하기 편하게 9.8로 나눠버리자.

10700*0.101972 = 1091.1Kgf
10700/9.8 = 1091.83Kgf

1000kg=1t이잖아. 설마... ㅡㅡ;

즉, M4 SCM 렌치 볼트하나가 약 1톤을 들어 올릴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물론 충격, 크랙, 비틀림 등등의 기타 변수가 없는 순수 인장하중일 때...

때문에 안전률로 약 20% 이상을 준다.
20%면 M4.2 정도의 볼트를 쓰면 이론상 가능하지만
M4와 M5 중간의 미터계 나사는 거의 사용을 안하므로(구하기 어려움)그냥 M5를 쓴다는 얘기...

안전률 61%인가? ㅋㅋ

뭐~ 자세한 건 차제에 두고 암튼 대충 그렇다. ㅎㅎ

1kgf 와 뉴턴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나는 몸무게가 50kg 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엄밀히 말하면 잘못된 표현이고 아래의 표현이 맞는 말이다.
나는 질량이 50kg이다.
나는 몸무게가 50kgf(킬로그램 포오스)이다.
나는 몸무게가 490N(뉴턴)이다.

우리 마눌은 대체 몇 뉴턴이지? ㅋㅋ


,

일부러 찾지 않으면 평생 만날까 말까한 사건 발생

출근길에 내 차 번호와 선 하나만 틀린 차가 날 추월하더라는... ㅡㅡ;;

내차는 27누71xx... 저 차는 27두71xx
"누"와 "두"만 다르고 다 똑같더라는 허허~


폰카 수준이 이래서야 어디 뺑소리 차라도 잡겠나 이거~ ㅡㅡ;;






아쒸~ 비왔다...

내가 새차를 하면 전화하라던 못된 친구넘이 하나 있다.
자긴 우산 챙기겠다고... ㅡㅡ;;;

난 왜 새차만 하면 비가 오냐... ㅠㅜ

이넘 참 애정이 가는 애마...

이 차 브레이크 계통 생산라인을 J2라인이라 불렀다.

이 차에 들어 가는 브레이크 부스터와 브레이크 캘리퍼의 조립과 리크 테스트 설비 라인을

설계, 제작, 설치할 때 나 역시 함께 했었기 때문이다...

당시 친구 넘들한테던지던 농담이...
"야! 아반떼 사지만. 저차 브레이크가 세는지 안세는지 검사하는 기계를 내가 만들었거든... 그니까 믿지마~ ㅋㅋㅋ"

,


폰카라 화질이 떨어지지만...
암튼 회사에서 추진하는 ISO9001 인증을 담당하게 되었다.



안양과학대학 최창호 교수님



큐펙스코리아 국제심사원 박준화 위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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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용어사전

PL법

Product Liability법. 제조물책임법을 말한다.

어떤 제품의 안전성이 미흡해 소비자가 피해를 입었을 경우, 제조 기업이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하도록 규정한 법률.

통상 제품에 결함이 발생했을 때 수리, 교환, 환불은 제조자의 기본 의무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제조물책임은 제품의 결함으로 발생한 인적·물적 ·정신적 피해까지 공급자가 부담하는, 한 차원 높은 손해배상제도다.

예를 들어 TV브라운관의 폭발사고로 인한 피해를 보상받으려면 소비자가 제조업자의 과실을 입증해야 하지만, 제조물책임법에서는 제조물의 결함만 입증하면 TV메이커가 무거운 배상책임을 지게 된다.

제조업체가 결함상품을 만들지 못하게 무거운 책임을 요구하는 것이다.

제조물책임은 60년대 미국에서 판례로 적용되기 시작한 후 이미 세계적인 추세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EU가맹국들은 80년대 후반부터, 필리핀·호주·중국은 92년 7월, 일본은 95년 7월부터 제조물책임법을 시행하고 있다.

한국에선 2000년 1월 제조물 책임법이 제정돼 2002년 7월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제조물책임법 [ 製造物責任法 ]

제조자 책임이라고도 한다. 이것은 제조자가 제조한 제품이 소매상을 통해서 소비자에게 판매된 경우에, 그 제품의 하자로 인하여 신체 또는 재산에 손해를 입은 소비자에 대해 제조자가 직접 져야 할 책임을 가리 킨다. 제조물책임을 묻는 법적 근거로는, 다음의 두가지가 생각될 수 있다. 하나는 상품하자에 중점을 두어 매주의 하자담보 책임을 묻는 것 이고 다른 하나는 민법 제750조의 불법행위 책임을 묻는 것. 그러나 전 자는 제조자의 무과실책임을 물을 수 있는 점에서 소비자에게 유리하지 만 양자사이에는 직접적인 계약관계가 없는 것이 해석론상 치명적 결함 이다. 또 후자의 경우 상품의 하자, 하자와 손해간의 인과관계, 제조자 과실의 세가지 점에 대해 소비자는 입증할 필요가 있고 이 점이 애로가 되어 소비자의 구제는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된다. 이 현상을 타파하기 위해서 미국·유럽·일본 등이 중심이 되어 새로운 법이론의 연구가 진 행되고 있으며 PL법 제정은 세계적인 추세이다. 우리나라는 1994년 11월 에 행정쇄신위원회에서 PL입법을 제안했으며, 1995년 1월 소비자보호원 에서 법안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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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께서 농약을 친 후에 어지러움증을 느끼셨다고 해서
방독 마스크를 사드리기로 했다.

모델명 : 도부마스크 DM-24N
필터모델 : DVC-201C
제조/판매원 : 도부라이트텍(주) - http://www.dovemask.co.kr
용도 : 저농도 유기가스 작업용
필터교환 : 가스냄새가 나거나 코와 목에 자극을 느낄 때 즉시 새 정화통(필터)으로 교환해야한다.

안양국제유통상가에서 필터 1개 포함된 마스크를 8000원, 여분의 필터롤 2,500원 줬다.
헐~ 온라인에서는 마스크만 18,000원에 팔더라는... 것두 운임 착불로...

암튼 답답하셔도 꼭 쓰시고 작업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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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안 ]

물고기자리

이제 그대가 어쩌다가 사랑에 지쳐 어쩌다가
어느 이름모를 낯선 곳에 날 혼자두진 않겠죠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서 묻지 않아도 그대 사랑인걸 믿죠

저기 하늘끝에 떠 있는 별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 눈 멀어도 돼

하늘에 박힌 저 별처럼 당신의 아픔으로 묶여
움직일 수가 없지만 난 변하지 않을테니

작은 꽃잎위에 맺힌 이슬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 눈 멀어도 돼

하늘에 박힌 저 별처럼 당신의 아픔으로 묶여
움직일 수가 없지만 난 변하지 않을테니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
묻지 않아도 난 알아요 그대 내 사랑인 걸

작은 꽃잎에 이슬처럼 저기 하늘끝 저 별처럼
다시 해뜨면 사라지는 내가 되기 싫어요
변하지 않을테니

情人

눈물이 메말라버린 줄 알았죠 어제까지만 해도 그랬어요
내 모습을 너무 닮은 그대의 하루가 눈이 시리도록 그리워요
내가 살아갈 동안 필요한 아픔을 그댈 보내며 다 받는대도
심한 몸살을 앓듯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런 날 이해하시겠죠
그대의 미소가 내 안에서 부서져 내 몸 감싸주던 날
죽을 만큼 자신있는 사랑주었죠 어떻게 그걸 잊으라니요

내가 살아갈 동안 필요한 아픔을 그댈 보내며 다 받는대도
심한 몸살을 앓듯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런 날 이해하시겠죠
그대의 미소가 내 안에서 부서져 내 몸 감싸주던 날
죽을 만큼 자신있는 사랑주었죠 어떻게 그걸 잊으라니요

눈이 시리도록 그대 보고 싶은 건 가진 만큼의 아픔인가요
다시 제 사랑과 인사해요 다시...

My Love

My love 지금 어디에 계신건가요
My love 찾을수 없어요
아무리 불러도 그댄 대답도 없네요
My love 오늘도 난 헤매여 보지만
My love 그댈볼수 없죠
내게 보일까봐 내가 찾을까봐 참멀리도 숨었죠
어디에도 그대는 없는거죠

그런그댈 나 이해할게요
맘 착한 그대도 날 혼자두기가
참 많이 아프고 힘들었을테니
그대로 다 잊어야겠죠
하는데 그게 안되요
그대도 모르게 쉽진 않을테니

Goodbye 이젠 그댈 놓아야하는데
Goodbye 미련이 남네요
한번만 이라도 단한번이라도
다시 볼수있다는 헛된 꿈들을 매일 꾸고있죠

이런내맘을 다 아시나요
아니죠 모를거에요
그대 안다면 반드시 돌아올 사람 일테니까
모두 다 잊었을거라고
나는 행복한거라고 그대는 잊은채
살아갈테니까요

나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대없이 난 자신없는데
단하루도......

그대없이는.......

라벤다

날 사랑한데요 내 아픔까지도
그를 허락할까요 그대 원하면 그럴께요
그댈 대신해 기대왔던 그 사람 품에서 난 울겠죠
그대 때문에 그리고 그런 나를 사랑해주는 그 사람때문에
잠들겠죠 그의 여자로 그리운 그대는 한방울 눈물로 얼굴에 묻고

가끔 오늘을 후회하며 그 사람 뒤에서 난 울겠죠
그대 때문에 그리고 그런 나를 사랑해주는 그 사람때문에
잠들겠죠 그의 여자로 그리운 그대는 한방울 눈물로 얼굴에

사랑해요 오랜 세월에 그 모습도 변해서 모른채 그댈 지나친다해도
기억해요 내 영혼만은 그대의 여자로 눈물보다 더 눈부시다는 걸

美.人.

Never forget this my heart / Never forget this my tears
Never forget this my heart / Never forget this my tears

무슨 말이 필요해 뭐가 그렇게 힘이 들어
나의 두 눈이 본 그대로 차라리 미안하다 말해
잊혀질 거라 믿지마 먼지 같은 시간 속에
가시 돋힌 눈길 사이로 눈물되어 이어질테니
Get away Get away 다시 볼 수 없는 곳으로
이대로 내 앞에서 사라져버려
Far away Far away 바보같은 내 외로움 마저
영원히 너를 찾아낼 수 없게
가녀린 두 손 두 발 모두 깊고 깊은 땅에 묻힌 채로
하늘만 보다 시들어갈 해바라기처럼 살지 않아
뜨거운 태양에 지쳐도 차가운 빗줄기 날 때려도
너만을 바라보며 웃는 인형처럼 살지 않을거야

이젠 너를 알겠어 이런 나도 필요했겠지
쉽게 사랑하고 버려도 아무렇지도 않을테니
나를 기억하게 될거야 의미없는 니 숨결에
꺼져버린 촛불은 바로 마지막 니 모습일테니
Get away Get away 다시 볼 수 없는 곳으로
이대로 내 앞에서 사라져버려
Far away Far away 바보같은 내 외로움 마저
영원히 너를 찾아낼 수 없게
가녀린 두손 두발 모두 깊고 깊은 땅에 묻힌 채로
하늘만 보다 시들어갈 해바라기처럼 살지 않아
뜨거운 태양에 지쳐도 차가운 빗줄기 날 때려도
너만을 바라보며 웃는 인형처럼 살지 않을거야

Get away Get away 진실을 숨겨둔채
나 기억해 가슴 아픈 상처 남겨둔채
꺼져버린 추억들처럼 가슴 속에 영원히 잊지 못하게 담아둘께

I know~ 힘이들겠지 쉽지 않겠지
너없이 혼자 눈을 뜨고 잠이 드는 일
그럴때마다 기억할거야 오늘을 니가 남겨준 상처를
기다려 다시 돌려줄께 깊고 깊은 내 가슴에 상처
조심해 니가 두 손 모아 원하는 사랑을 갖는 그 날
기억해 오늘 나의 눈물 너의 두 눈에도 흐를테니
지켜봐 니가 그랬듯이 누가 너를 아프게 하는지
가녀린 두 손 두 발 모두 깊고 깊은 땅에 묻힌 채로
하늘만 보다 시들어갈 해바라기처럼 살지 않아
뜨거운 태양에 지쳐도 차가운 빗줄기 날 때려도
너만을 바라보며 웃는 인형처럼 살지 않을거야
기다려 다시 돌려줄께

언젠가..

그 누구도 아프게 해본적 없는데 왜 우리 이렇게 아파야해
눈물에 젖어버린 너의 메마른 입술 가슴에 밟혀 보낼 수 없어
가지마 가지말라고 말해야 하는데 사랑만 준비했던 난 그 말도 쉽지 않아
아니야 믿지 않을래 꿈이라 생각할거야
따스한 그 눈빛을 다시 볼 수 없을테지만
저 하늘 그 어딘가로 너 먼저 떠난 거라고
못다한 사랑 앞에서 나 많이 기다린다고 생각하며 살께

한밤에 시들어 갈 작은 한송이 꽃처럼 무엇도 기약해 줄 수 없어
가지마 가지말라고 말해야 하는데 사랑만 준비했던 난 그 말도 쉽지 않아
아니야 믿지 않을래 꿈이라 생각할거야
따스한 그 눈빛을 다시 볼 수 없을테지만
저 하늘 그 어딘가로 너 먼저 떠난 거라고
못다한 사랑 앞에서 나 많이 기다린다고 생각하며 살께

(Narration)

누굴 위해 다시 헤어져야 해
무얼 위해 다시 울어야만 하지
멀지않은 곳에 너를 보낼 뿐이지만
한없이 무너지는 가슴은 다신 볼 수 없을 먼 길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지은 사람도
얼굴은 보여주는데 목소린 들려주는데
왜 너를 아득한 기억 속으로 묻어야만 하는지
왜 내가 암흑같은 고통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지
왜. 왜.. 우리는..

님의 기도

기어이 떠나야만 하는지 까닭은 몰라도 보내기 싫은 내 맘 어이하나
가야만 가야만 한다면 잡진 않겠어 언젠간 떠날 님이니까
비야 내려라 바람아 불어서 님의 발길 막아나다오
아니지 우린 이미 다 시든 꽃같지
바람아 불어 님의 눈물 날려나 주려므나
(님의 눈물 모두 날려 주려므나)

비야 내려라 바람아 불어서 님의 발길 막아나다오

비야 내려라 바람아 불어서 님의 발길 막아나
비야 내려라 바람아 불어서 님의 발길 막아나다오
아니지 우린 이미 다 시든 꽃같지
바람아 불어 님의 눈물 날려나 주려므나
(님의 눈물 모두 날려 주려므나)

왜 이제야 내 곁으로 찾아 온거야 부서질듯 슬픔에 찬 하얀 꽃으로 음~
그저 흔한 꽃에 이끌림이 아닌 걸 알아 오랜 시간 날 기다렸던 너라는 걸
기억해 그날의 너의 바램을 어떻게 태어난대도
마지막 니 눈빛 부디 간직해 널 찾아 내 품에 안아달라던
눈물로 너를 보내야겠지 저 하늘로 가던 날처럼
가슴 가득 시들어갈 너를 안고서
가지마 한번이면 충분해 다시 혼자 남겨두지마
차라리 날 함께 데리고 가줘

시들어갈 너를 차마 볼 수가 없어 빛바랜 추억에 널 묻을 수가 없어 음~
나를 감싸는 니 향기마저 사라질때면 힘없이 넌 나를 다시 떠나가겠지
기억해 그날의 너의 바램을 어떻게 태어난대도
마지막 니 눈빛 부디 간직해 널 찾아 내 품에 안아달라던
눈물로 너를 보내야겠지 저 하늘로 가던 날처럼
가슴 가득 시들어갈 너를 안고서
가지마 한번이면 충분해 다시 혼자 남겨두지마
차라리 날 함께 데리고 가줘

두렵지 않아 세상 버려도 이별처럼 아프진 않을테니까
이대로 가지마
뒤돌아 서지마

마직도 기도

마지막이 될지 모를 기도를 드려
어둠처럼 젖어드는 시린 가슴 안고
이 밤이 가도록 널 잊을 수 없다면
두번 다시 햇살 아래 눈뜨지 않기를
언제나 사랑한다고 한마디 말로 날 가둔채
왜 내 영혼이 흘린 눈물 볼 수 없는지
더이상 견딜 순 없어 더이상 보낼 수 없어
나 얼마나 더 눈물로 널 기다려야해

가끔 이런 생각에 난 하루를 보내
너란 사람 이 세상을 바라볼 수 없었다면
내가 너의 눈이 되어 다리가 되어
우린 함께 행복할 수 있었을 거라고
언제나 사랑한다고 한마디 말로 날 가둔채
왜 내 영혼이 흘린 눈물 볼 수 없는지
더이상 견딜 순 없어 더이상 보낼 수 없어
나 얼마나 더 눈물로 널 기다려야해

그 어디라도 좋아 날 데려다줘 제발 함께 할 곳으로
내가 사는 이 세상에서는 그런 꿈같은 날이 올 것 같지 않지만
왜 나를 사랑했는지 왜 나를 아프게 하는지
난 몇번이라도 달려가 묻고 싶지만
더이상 견딜 순 없어 더이상 보낼 수 없어
나 얼마나 더 눈물로 널 기다려야해

늦지 않길 바래..

Credit Card

Credit Card 예~ 나를 가두지만
영원히 벗어나지 못할 시간
오~ Credit Card 어둠 속에서 나 one two 제발 헤쳐나가길
영원히 벗어나지 못할 시간

더이상 사랑이란 말로 나를 가둬두지마 헛된 그 사랑도 이젠 끝이야
달콤한 그 입술에 길들여진 나의 미소도 모두 눈물 속에 지워낼거야
알고 있어 너없는 세상 힘이 들겠지 혼자란 사실 때문에
하지만 더 깊어지는 늪에 빠진듯 너와 있어도 난 두려워
언제나 사랑한다고 언제나 믿어달라고 도대체 얼마나 더 날 속이려해
이제는 벗어날꺼야 이제는 돌아갈꺼야 더이상 바라볼 수 없는 곳으로

막막히 밀려드는 외로움에 너를 찾겠지 나의 영혼마저 맡겨서라도
꿈처럼 즐거웠던 지난 우리 많은 추억들 너를 더욱 보고 싶게 할꺼야
알고 있어 너없는 세상 힘이들겠지 혼자란 사실 때문에
하지만 더 깊어지는 늪에 빠진듯 너와 있어도 난 두려워
언제나 사랑한다고 언제나 믿어달라고 도대체 얼마나 더 날 속이려해
이제는 벗어날꺼야 이제는 돌아갈꺼야 더이상 바라볼 수 없는 곳으로

자꾸 쳐지는 고회 플라스틱의 노예 발목의 족쇄 갇힌 삶 속에
결제와 통탄 끊임없는 조회 후회 고통 빠져나오지 못하네
블랙홀 속으로 빠져들고 내일 꼭 갚겠다는 거짓말도
이젠 너무도 지쳤고 제발 나 이 도시 어둠 속에서 헤쳐나가

비수가 되어버린 사랑 여기서 끝내 이미 많은 것을 잃었어
그 수많았던 꿈들 물거품 속에 사라지게 할 수는 없어
언제나 사랑한다고 언제나 믿어달라고 도대체 얼마나 더 날 속이려해
이제는 벗어날꺼야 이제는 돌아갈꺼야 더이상 바라볼 수 없는 곳으로
랄라리 랄랄라~ 랄라리 랄랄라~
랄라리 랄랄라~ 랄라리라~
이제는 벗어날꺼야 이제는 돌아갈꺼야 더이상 바라볼 수 없는 곳으로

행복한가요

처음부터 그댄 나를 사랑하진 않았던 거죠 그 사람을 잊으려 날 택했죠
나를 만나는 동안에 그 사람이 떠올랐나요 그래서 떠났겠죠
이럴 걸 알면서 왜 시작은 했는지 내 사랑을 이용했던 그대가 미워요
그 사람에게 돌아가니 행복하신가요 그런 그댈 보는 내 맘은 무너져요
그러면서도 떠나는 그대에게 난 행복을 빈다고 말했죠
그 말 다 거짓말이죠 모두 거짓이죠

왜 하필 나였었나요 내가 그렇게 바보처럼 쉽게만 보였나요
잠시만 머물다 떠날 사람에게 왜 사랑한다는 말은 했는지 말해봐요
그댄 사랑도 이별도 너무 쉬운가봐요 미안하단 한마디면 끝나나봐요
어리석게도 그런 줄 나만 모르고 그대의 전부를 바랬던 내가 바보였나봐요
그 사람에게 돌아가니 행복하신가요 그런 그댈 보는 내 맘은 무너져요
그러면서도 떠나는 그대에게 난 행복을 빈다고 말했죠
그 말 다 거짓말이죠 모두 거짓이죠

Shine

부서지는 햇살 속으로 날아드는 하얀 새처럼
지친 나를 깨우는 한마디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커피 향기 가득한 아침 설레임에 떨리는 입술
마주한 얼굴 사이로 스며든 우리 행복
모를꺼야 널 이렇게 바라만 보고 있어도
하늘을 나는듯 구름을 걷는듯 아찔해지는 내 마음을
You are my love Oh You are my soul
우산 없이 비오는 거릴 걸어도
말없이 나의 어깨 미소로 감싸며 내곁을 지켜줄 단 한사람
You are my love Oh You are my soul
저 하늘이 푸른 얼굴 내미는한 똑같은 추억 속에
울고 또 웃으며 항상 우린 함께 있을꺼야 널 사랑하니까

모를꺼야 널 이렇게 바라만 보고 있어도
하늘을 나는듯 구름을 걷는듯 아찔해지는 내 마음을
You are my love Oh You are my soul
우산 없이 비오는 거릴 걸어도
말없이 나의 어깨 미소로 감싸며 내곁을 지켜줄 단 한사람
You are my love Oh You are my soul
저 하늘이 푸른 얼굴 내미는한 똑같은 추억 속에
울고 또 웃으며 항상 우린 함께 있을꺼야 널 사랑하니까

때론 지치고 힘에 겨워서 맘에 없는 말들로 서롤 아프게 할진 몰라도
나는 믿어 영원한 우리들의 사랑을

널 사랑해 너 하나면 돼 그 무엇도 너를 대신 할 순 없어
태어나 처음이자 마지막 한 사람 세상이 널 허락할 때까지 널 사랑할꺼야

아리요

아리랑 아라리아리요 아리랑 아라리아리요

인생사 힘들다고 말하지만 세상에 쉬운 일 어디 있나 오오~
움츠린 어깨 펴고 달려가면 꿈꾸던 인생역전 시작되지
살수의 을지문덕 되살아나 거짓말 어림없다 으랏찻차
너와 나 손 맞잡고 달리면 무엇이 두려울까 으랏찻차
모두가 힘들다면 무슨 재미 워~ 절망도 뒤집으면 희망이야
맞아요 이 세상은 그런 재미 워~ 1프로 가능성이 인생역전
아리랑 아라리아리요 아리랑 아라리아리요

모두가 절망했던 IMF 눈물의 금반지로 막았었지
시청 앞 광장에도 붉은 파도 월드컵 4강 신화 만들었지
한산도 이순신도 격렬해 당신이 이 나라의 기둥이라
너와 나 손 맞잡고 달리면 무엇이 두려울까 으랏찻차
모두가 힘들다면 무슨 재미 워~ 절망도 뒤집으면 희망이야
맞아요 이 세상은 그런 재미 워~ 1프로 가능성이 인생역전
아리랑 아라리아리요 아리랑 아라리아리요

인생사 힘들다고 말하지만 워~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디 있나
움츠린 어깨 펴고 달려가면 워~ 꿈꾸던 인생역전 시작되지
모두가 힘들다면 무슨 재미 워~ 절망도 뒤집으면 희망이야
맞아요 이 세상은 그런 재미 워~ 1프로 가능성이 인생역전
아리랑 아라리아리요 아리랑 아라리아리요
아리랑 아라리아리요 아리랑 아라리아리요

이안님 이름으로 된 가사 전부 올렸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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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cafe.naver.com/cace/11

딩크족(Double Income No Kids) 아이없이 맞벌이 하는 부부

딘스족(Double Income No Sex) 맞벌이 가정 중 거의 성생활을 하지 않는 부부

딘트족(Double Income No Time) 경제적으로는 풍족하지만 바쁜 업무로 돈 쓸 시간이 없는 신세대 맞벌이 부부

듀크족(Dual Employed With Kids)아이가 있는 맞벌이 부부

코쿤족(cocoon) 외부와 단절된 채 껍데기 안에 틀어박혀 있는 누에고치처럼 남의 간섭없이 자신만의 생활을 즐기는 신세대.

나토족(No Action Talking Only) 말만 하고 행동은 하지 않는다라는 뜻으로 사석에서는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말하고는 실제로 행동에 옮기지 못하는 직장인을 일컫는다.

투잡스족(two jobs) 본업 외에도 하나 이상의 부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 노동시장이 유연화되면서 평생직장이란 개념이 사라져 경제적 불안이 확산되자 생긴 집단. 주 5일 근무로 인해 더욱 확산되는 추세임.

키덜트(kidult) 어린이 같은 취향을 지닌 성인을 일컫는 말. 몇해 전 키티에 열광하던20대 여성집단이대표적인 키덜트.

메트로섹슈얼(metrosexuals) 대도시에 거주하면서 여성처럼 화장품이나 쇼핑에 관심을 두고 이를 즐기는 20~30대 남성을 의미함. 성적 정체성은 남성이지만 여성적인 것으로 간주되었던 것들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고 일상생활에 받아들여 피부관리실에 다니거나 직접 쇼핑도 다니는 남성을 지칭.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창조하면서 강력한 소비자둔으로 등장. 축구선수 베컴이 가장 대표적인 인물.

유피족(Yuppie) young urban professional의 약어로 '유피족'이 아니라 '여피족'입니다.
'여피(YUPPIE)'란 젊은(young), 도시화(urban), 전문직(professional)의 세 머리글자를 딴
'YUP'에서 나온 말입니다. 즉, 20, 30대의 젊은 사람으로서 대도시에 살며 전문적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이르는 말이지요.
여피족은 베이비붐으로 태어나 가난을 모르고 자란 뒤, 고등교육을 받고 도시 근교에 살면서
전문직에 종사하여 높은 수입을 보장받고 있는 젊은이들이기에, 이들의 사고방식이나 생활태도,
가치관 등에는 기성세대의 그것과는 물론, 같은 세대에 속한 다른 젊은이들의 그것과도 크게
다른 데가 있습니다.
우선 이들은 개인의 취향을 무엇보다도 우선시하며, 매사에 성급하지 않고 여유가 있습니다.
또 모든 행동거지에 거짓이나 꾸밈이 없으며, 대인관계에서는 부족하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깨끗하고 세련된 인간관계를 추구합니다.
이 밖에도 이들은 사회적 광장(廣場)에 중점을 두는 전통적인 규범보다는 오히려 개인적인
밀실(密室)에 더 큰 가치를 부여합니다. 이와 같은 독존적(獨尊的)인 가치관은 1970년대까지는
찾아볼 수 없었던 가치관으로, 풍요로운 토양 위에서만 싹틀 수 있는 '귀공자풍 가치관'이라고도
불립니다.

이피족(Yiffie)1990년대 들어 미국에서 새로이 등장한 신세대 직업인을 가리킨다 이들은 주로 1965년 이후에 태어나 대학을 졸업한 고학력자들로, 레저, 가족관계, 여유 있는 생활 등에 주된 관심을 쏟는다. 이피(Yiffie)란 젊고(young), 개인주의적이며(individualisid), 자유분방하고(freeminded), 이전 세대해 비해 사람 수가 적다(few)는 뜻이다

체크세대
IDI세대(I derseve its )
엔(N)세대
보보족 (Bobos)
스톡리치(Stock-Rich)족
엄지손가락족(오야유비족)(親指族)
테크노 새비족(techno-savy)
체인지족(Change)
올빼미족 / 종달새족
배터리족
통크족(TONK)
이피족(Yiffie)
플리퍼족(Flpper)
시피족 / 오렌지족
좀비(Zombie)족
여피족(Yuppie)
네스팅(nesting)족
우피족(WOOPIE)
우모족
스카이버(Skiver·게으름뱅이)족
슬로비(Slobbies)족
딩크(DINK)족
미시(Missy)족
유미(YUMMY)족
둥지족
파파부메랑(papa-boomerang)족
사이버펑크(cyber punk)족
펑크(Punk)족
피어싱(Fiercing)족
히피족(Hiipie 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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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yescall.com/water119/



[ 소독세척을 반드시 해야하는 이유 ]


피각질이란?

여과조 및 저장조들은 자연수에 항상 포함되어 있는 유기화합물에 의하여 무기성 부착물로 코팅이 됩니다. 이런 부착물들은 석회, 황도, 이끼류, 조류, Slime, 박테리아, 철분, 망간등 중금속으로 이루어진 침착물의 결정체입니다.

특히 경수에서 항상 생기는 침착물들은 주로 탄산칼슘 광물인 Aragonite로 되어 있습니다. 이와같은 석회 침착물들은 역시 천연적인 부유물과 휴민산(Humic Acid:동식물의 분해물이나 흙속의 유기물질 등으로부터 생성되는 흙갈색 복합물질로 이루어진 여러 가지 유기산) 뿐만아니라, 진흙성분과 같은 침착물, 생물학적인 성질을 가진 물질에 기인합니다. 물에 녹아있는 철분과 망간은 공기에 노출되면 산화철과 이산화망간으로 고착 분리되는데, 그들 자체만으로는 서로 결집되지 않으나 석회석 때문에 결집이 됩니다.

피각질의 제거와 소독작업을 반드시 해야하는 이유

박테리아는 두가지 그룹으로 나누는데, 한 그룹은 성장증식하고 다른 그룹은 피각질을 만듭니다. 철, 망간, 박테리아들은 피각질을 만드는 그룹에 포함되며 모든 자연수에서 발견됩니다. 이 박테리아들의 신진대사는 물로부터 중금속을 제거시키고 고형의 산화물을 배출합니다. 이 산화물들은 주로 Limonite와 Brown stone 같은 철3가 산화물 또는 망간4가 산화물입니다.

이 피각질은 셀룰로스나 단백질을 함유한 물 때(Slimes)와 비슷한 내산, 내알카리성 불용성의 Polysaccarride로 코팅되고 결속됩니다. 유,무기물질로부터 만들어진 이러한 피각질은 그들의 오염과 계속적인 생물유기체의 성장 떄문에 음용수에서 전염성 박테리아들이 자랄 수 있는 생활 근거지를 만듭니다.

따라서, 이 피각질은 3∼6개월이 한번씩은 꼭 제거되어야 하고, 음용수의 설비는 철저히 소독해야만 합니다. 청소를 통하여 피각질을 제거하였다 하더라도 소독작업을 무시하고 물을 채운다면 내부는 부활현상으로 인해 급속히 재오염됨으로 결국 청소는 하나마나가 됩니다.

※유기 미네랄과 무기 미네랄

미네랄은 유기성 또는 활성 미네랄(active mineral:이온상태)과 무기성 또는 불활성 미네랄(inactive mineral:단원자 분자상태)로 나누어 지는데, 공기·흙 속 및 물 속에 함유된 미네랄은 대부분 사람이나 동물이 소화·흡수할 수 있는 무기미네랄이고, 식물이나 동물고기에 함유된 미네랄이 사람이 소화·흡수할 수 있는 유기미네랄이다.

무기미네랄은 식물만이 필요로하며, 식물의 광합성작용에 의해 유기 물질로 전환되지 않고는 신체 내에서 소화될 수 없다. 동물은 이와 같은 능력이 없어서 유기체인 자기 자신을 유지하기 위하여는 다른 유기체를 먹어야 살아갈 수 있다. 아무리 흉년이 들어도 흙을 파먹고 살아 남을 수 없으며, '초목근피'(풀뿌리와 나무껍질)라는 유기질을 먹어야 생명을 부지할 수 있다. 초식동물들은 풀만 먹고도 풍만한 육체가 만들어지고 또한 유지된다.

※무기물의 축적은 각종 질병의 원인

인체가 활용하거나 배설할 수 없는 것은 축적된다. 따라서, 체내에서 소화·흡수되지 않는 무기질은 축적되어, 때가 되면 동맥경화·신장결석·관절염·청각상실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주요한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인체가 효율적으로 소화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 채 섭취하고 있는 각종 무기성 미네랄은 관절 사이에 축적되면 관절염을 유발시키며, 창자벽에 남아 있으면 변비를 일으키게 하고, 동맥의 혈관벽을 덮으면 동맥경화를 야기시키는 것이다.

또, 심장의 판막이 무기미네랄의 축적물로 굳어지면 심장수술이 필요하게되고, 신장과 간에 무기미네랄 축적물이 너무 많아지면 송수관을 막을 정도의 작은 돌처럼 되어 신장의 여과기가 무기물질로 막히게 되면 신장이식 수술을 해야 되며, 축적물이 청각신경을 차단한다면 그때는 전체적인 청각상실을 가져오게 된다.










▣ 세균성 이질(shigella dysenteriae)

오염된 물과 음식이 주요 전파경로 이며 소량으로도 감염이 되며. 갑자기 심한 복통과 함께 오한과 열이 나고 설사가 시작 된다.처음 에는 대변이 묽게 나오는 정도 이지만 곧 수양 변이 되고 다시 점액성 혈변이 나오게 된다 .. 치료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항생제를 투약 하면 되지만오염되지 않은 맑은 물을 마시는 것이 최상의 예방책 이라고 할 수 있다

장티푸스(salmonella typhi)
오염된 물과 음식을 통해 감염이 되며 감염 후 잠복기는 보통1-3 주이며 발열, 오한, 위장증세,장미진,간장과비장의 종대 등이 다시 혈액으로 가서 2차적인 균혈증이 생기고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환자나 보균자의 분변이나 뇨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하여 경구적으로 감염되며,오염된 어패류,과일 ,야채,우유와 유제품도 중요한 매개체로 작용 한다.치료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적절한 항생제 투약으로 치료되나 오염 되지 않은 맑은 물을 마시는 것이 최상의 예방책이 라고 할 수 있다.

콜레라(vibrio cholerae)
오염된물과,음식에어패류의생식등과 환자 접촉으로도전파된다.3-5 의잠복기를거쳐갑작스러운 설사증상을보이며,높아지고 ,쌀뜨물과 같은설사를심하게한다, 탈수와전해질 손실을초래하여 심한경우탈진상태에이르기 까지 한다.전형적인수인성질환의하나로물에의한 감염사례가많으므로항상 끓인물이나 멸균소독된물을마셔야하며가열 되지 않은오염식품에서도감염되므로음식물의섭취에도주의해야한다.의사의지시에따라전해질보충 및항생제투약으로치료 되나 이때는이미물적,육체적으로손상을줌으로멸균소독된오염되지 않은맑은물을마시는것이최고의예방책이라 할수 있을것이다.

디프테리아(corynebacterium diphtheriae)
호흡기를 통한 감염으로 호흡기 점막 표면이나 생식기 또는 눈의 점막을 감염,화상 등이 있을 때는 상처에 의한 감염이 일어 나기도 한다. 잠복기는 2-7일 이며 편도선 부근에 병변이 생기는 것이 가장 흔하며 갑자기 중등도의 열과 함께 오한이 나고 전신이 노곤하고 목이 아파지면서 발병한다.박테리아가 비인두로 파급되면 독혈증(toxemia)증세가 심해지고 의식이 흐려지기도 하고 감염이 잘 겹친다. 입이나 코에서 출혈되고 피부나 점막에 점삼출혈이 생기고,목둘레가 부으며 사망으로 이어 질 수 있는 악성 디프테리아라고도 한다.위막과 부종으로 후두나 기관이 좁아져서 호흡 곤란과 쉰목소리 금속성 기침이 나며 맥박이 빠르고 고열이 나는 것이 보통 이다.위생상태가나쁜곳에서 발병한다 의사의 지시에 따라 항독소(antitoxin) 투여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감염되지 않도록 위생을 철
히 하고 정기적으로 소독해주는 것이 좋은 예방책이라 할 수 있다.

유행성 이하 선염(mumps)
환자의 직접적인 접촉이나 작은 소수포(droplet)또는 다른 오염된 물질이 코나 입으로 감염된다고 알려져 있다.잠복기는 16-17일이지만 30~70(%)는 불현 감염이다.타액선염(sialoadenitis)근육통 ,식욕감퇴,두통,미열 등의 증세가 나타나며 한쪽의 이하선이 커지면서 귀가 아프거나 압통이 생긴다,발열,동통.기타의 전신이 적어지기 시작 하면서 차츰 없어진다.생후 15개월에 악독화된 살아있는 백신을 투여함으로서 95(%)이상예방효과가 있지만 이러한 예방백신을 맞지 않았다면 특이한 치료 요법은 없으므로 자연적으로 치유 되기는 하지만 기간 동안 상당한 고통과 특이한 치유요법이 없으므로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올바른 해결 책이라 고 할 수 있다.정기적으로 멸균소독해 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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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오 바이러스(poilo virus)

사람과 사람간에 의해 전염되며, 불현감염자 및 환자에서 발생하는 분변,후두분비물로인한 감염이 주요 요인이다.


[ 소독의 필요성 ]

냉·온수기(일부 정수기도 비슷함)를 청소·소독 하지 않는 물을 마시는 것은 세균이 득실거리는 물을 그냥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냉·온수기 위에 있는 생수통을 빼어 내고 그 내부를 들여다 보면, 냉수가 저장되어 있는 저장탱크의 벽면에 먼지같은 물 때가 끼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맑은 유리컵을 사용하여 냉·온수기의 퇴수부에서 물을 받아내면 물컵에 부유물질들이 떠다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생수가 물탱크에 고여 있는 동안 만들어진 피각질 및 바이러스, 박테리아 또는 곰팡이, 조류, 침전물의 결집물입니다.

중앙일보 1999. 2. 19일호 1,5면에서 인용 ; 식당등 집밖서 마시는 물 절반이 식수 부적합

백화점, 은행 등 공공장소에 설치된 냉온수기, 정수기의 물과 식당에서 제공되는 보리차 등 식수가 불안하다.
위생관리 소홀로 마시는 물에서 나와서는 안되는 대장균군이 발견되는가 하면 기준치 이상의 일반세균도 검출됐다.

특히 공공장소의 냉온수기 10개중 8개꼴로 내부에서 바퀴벌레가 발견돼 먹는 물 관리에 큰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지적되었다.

본지 취재팀은 올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청,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과 공동으로 서울 시내 백화점(19곳), 식당(21곳), 대학(8곳)등 48곳에서 제공되는 식수를 수거, 한국환경수도연구소에 검사를 의뢰했다.

분석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일반세균이 20곳, 대장균군이 7곳에서 검출되는 등 22곳(46%)의 물은 마시기에 적합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정수기나 정수장치로 거른 물을 제공하는 31곳 중 11곳의 물은 일반세균이 기준치를 2∼56배 초과했고 2곳에서는 대장균군까지 검출됐다. 보리차를 식수로 내놓는 음식점 7곳 중 5곳에서는 일반세균 수가 기준치의 40∼7백배나 됐으며 4곳에서는 대장균군이 검출됐다.

환경수도연구소 배영만실장은 "필터 교환과 청소를 게을리하는 등 위생관리 소홀로 정수기 물을 제공하는 31곳 가운데 20곳은 수질이 수돗물보다 못했다"고 말했다.

취재팀은 또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냉온정수기가 설치된 서울시내 금융기관,식당,학원 등 1백곳의 식수 위생상태를 점검한 결과 77곳에서 바퀴벌레를 발견했다.
-박태균·정제원 기자 <tkpark@joonang.co.kr>

식당·공공기관 냉온수기 겉만 번질 속은 오염덩이
식수관리 현장르포 5년전 산 정수기 필터 딱 한번 바꿔 보온물통 까만 물 때 주인은 끓였는데...
지난 1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장 B식당. 10여명의 손님들이 점심 식사를 하고 있었다. 식당에 설치된 냉·온수기의 물통을 들어내자 냉·온수기 안의 전기 모터와 온수 파이프에 붙어 있던 20여마리의 바퀴벌레가 황급히 달아났다. 냉·온수기 내부 물통 속에는 죽은 바퀴벌레가 둥둥 떠다니고 있었다.냉각관과 생수통의 연결부분에는 바퀴벌레 알과 분비물이 새까맣게 들러붙어 있었고 온수파이프 주변도 먼지 덩어리와 바퀴벌레가 뒤엉켜 있었다.이 식당 주인 이모(42)씨는 "3년전 냉·온수기를 구입한 뒤 한 번도 청소하지 않았다"며 "냉·온수기 안에까지 바퀴벌레가 들어가리라고는 생각조차 못했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 A증권사 영업부 매장도 사정은 마찬가지. 일반 투자자와 직원등 하루 수백명이 사용하는 11대의 냉·온수기를 분해하자 8대의 냉·온수기에서 죽은 바퀴벌레가 발견됐다. 먼지 등이 파이프에 시커멓게 들러붙어 있었고 일부 온수기는 배출구가 막힐 정도였다.

냉·온수기 세척업자 백선엽씨는 "정기적으로 청소를 해오던 공공기관 중 30%이상이 IMF체제 이후 예산감축을 이유로 청소를 중단했다"며 "냉·온수기의 청결을 위해서는 3개월에 한번씩은 세척해야 한다"고 말했다.

취재팀은 정수기로 거른 물과 끓인 보리차를 식수로 제공하는 음식점에 들어가 봤다. 정수기에서 나온 물을 스테인리스 컵에 담아내는 서울명동의 S만두집. 언뜻 보기엔 맑은 물이었지만 수질검사 결과 일반 세균수가 기준치의 56배를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음식점 주인 김모(56)씨는 "5년전 30만원을 주고 정수기를 구입한 뒤 딱 한 번 필터를 교환했다"며 "1만원 정도의 필터교환비가 부담스러워 구입할 당시의 필터를 사용하는 업소도 수두룩하다"고 말했다.

스테인리스 보온물통에 보관중인 보리차를 제공하는 서울 용산구 G식당 역시 보온물통 내부 청소는 아예 생각도 하지 않고 있다.

물통 내부를 손으로 문지르자 먼지와 물때가 진하게 묻어났지만 식당 주인 박모(52·여)씨는 "끓였는데···"라며 심드렁한 반응. 수질검사 결과 이 식당의 보리차에서 기준치의 7백배를 넘는 일반세균이 검출돼 식수로 마시기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대 미생물학과 박성주 교수는 "일반세균이 많다고 해서 당장 전염병에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여름철에는 바퀴벌레나 세균에 오염된 물을 마실 경우 식중독을 일으킬 우려가 크다"며 "먹는 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정수기나 냉·온수기에 대한 정기적인 세척과 필터교환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정부입장 "규제 규정없다 팔짱" 정수기 제조업체선 "구입자가 청소해야"

중앙정부나 지방자치단체는 정수기나냉·온수기를 거치지 않은 물(수도꼭지에서 받은 수돗물과 개봉 전의 먹는 샘물)에 대해서는 '먹는 물 관리법'에 따라 관리하지만 개봉된 먹는 샘물·정수된 물 등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규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환경부 김덕치 상수도국장은 "정수기의 경우 판매시점까지의 품질에 대해서는 환경부가 관리하나 그 이후는 사용자에게 관리 책임이 있고 냉·온수기는 공산품으로 취급돼 관리대상에서 제외돼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김애경부장은 "냉·온수기는 주전자나 물컵처럼 음용수를 손님에게 제공하기 위한 기구"라며 "접객업소에 대한 위생감시 차원에서 냉·온수기의 청결유지나 정상 작동 여부 등 위생관리가 정부 차원에서 강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냉·온수기 및 정수기, 먹는 샘물 제조업체측은 "구입자가 제때 필터를 교환하고 청소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오염 원인 및 대책

다중 이용시설의 냉·온수기나 정수기를 거친 물, 식당의 보리차 등이 각종 세균에 오염되고 냉·온수기 내부에서 바퀴벌레까지 발견되는 것은 허술한 위생관리 때문이다.

세균오염 원인과 문제점 및 관리방법 등을 알아본다.

◇ 오염 원인 = 한국환경수도연구소 백영석 환경연구 과장은 "정수된 물을 오래 보관하거나 정수기를 장기간 사용하지 않으면 저수통·필터 주변에 각종 세균이 번식한다"며 "정수한 지 10일이 지나면 세균수가 수백배까지 늘어난다"고 말했다.

한국 소비자 보호원 서정희 세균위생실장은 "보리차에는 세균의 먹이가 되는 영양분이 풍부하고 수온도 적당해 1시간마다 세균수는 2배씩 늘어난다"며 "주전자와 물컵등 용기를 깨끗이 세척하고 끓인 뒤 바로 마시거나 냉장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 문제점 = 현행 식품위생법에는 공공장소에서 사용하는 냉·온수기와 정수기의 위생관리 등에 대한 규정은 없고 음식점에 대해서만 '먹는 물에 적함한 음료수를 사용해야 한다'는 조항을 두고 있다. 실제 대부분의 업소는 3-4개월에 한번씩 교환하도록 돼있는 정수기 필터를 제때 교환하지 않고 냉·온수기 청소도 제대로 하지 않는다.

특히 IMF영향으로 일부 업소들은 경비절감을 이유로 두세달에 한번씩 하던 냉·온수기의 세척·소독작업마저 중단해 내부 청결상태는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

◇ 위생적 관리방법 = 냉·온수기의 생수통과 몸체를 분리, 물이 통과하는 곳에 쌓인 이물질을 제거하고 내부에 서식하는 벌레와 이끼를 씻어내야 한다.

생수통을 교환할 때 식용식초를 물이 고여 있는 부분에 두세방울 떨어뜨리고 20분후 냉·온수기 안쪽 플라스틱 원판을 분리해 세제로 세척한 뒤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피각질이란?

여과조 및 저장조들은 자연수에 항상 포함되어 있는 유기화합물에 의하여 무기성 부착물로 코팅이 됩니다. 이런 부착물들은 석회, 황도, 이끼류, 조류, Slime, 박테리아, 철분, 망간등 중금속으로 이루어진 침착물의 결정체입니다.

특히 경수에서 항상 생기는 침착물들은 주로 탄산칼슘 광물인 Aragonite로 되어 있습니다. 이와같은 석회 침착물들은 역시 천연적인 부유물과 휴민산(Humic Acid:동식물의 분해물이나 흙속의 유기물질 등으로부터 생성되는 흙갈색 복합물질로 이루어진 여러 가지 유기산) 뿐만아니라, 진흙성분과 같은 침착물, 생물학적인 성질을 가진 물질에 기인합니다. 물에 녹아있는 철분과 망간은 공기에 노출되면 산화철과 이산화망간으로 고착 분리되는데, 그들 자체만으로는 서로 결집되지 않으나 석회석 때문에 결집이 됩니다.

[그림 :냉온수기 정수기 저장탱크 ]



피각질의 제거와 소독작업을 반드시 해야하는 이유

박테리아는 두가지 그룹으로 나누는데, 한 그룹은 성장증식하고 다른 그룹은 피각질을 만듭니다. 철, 망간, 박테리아들은 피각질을 만드는 그룹에 포함되며 모든 자연수에서 발견됩니다. 이 박테리아들의 신진대사는 물로부터 중금속을 제거시키고 고형의 산화물을 배출합니다. 이 산화물들은 주로 Limonite와 Brown stone 같은 철3가 산화물 또는 망간4가 산화물입니다.

이 피각질은 셀룰로스나 단백질을 함유한 물 때(Slimes)와 비슷한 내산, 내알카리성 불용성의 Polysaccarride로 코팅되고 결속됩니다. 유,무기물질로부터 만들어진 이러한 피각질은 그들의 오염과 계속적인 생물유기체의 성장 떄문에 음용수에서 전염성 박테리아들이 자랄 수 있는 생활 근거지를 만듭니다.

따라서, 이 피각질은 3∼6개월이 한번씩은 꼭 제거되어야 하고, 음용수의 설비는 철저히 소독해야만 합니다. 청소를 통하여 피각질을 제거하였다 하더라도 소독작업을 무시하고 물을 채운다면 내부는 부활현상으로 인해 급속히 재오염됨으로 결국 청소는 하나마나가 됩니다.



※유기 미네랄과 무기 미네랄

미네랄은 유기성 또는 활성 미네랄(active mineral:이온상태)과 무기성 또는 불활성 미네랄(inactive mineral:단원자 분자상태)로 나누어 지는데, 공기·흙 속 및 물 속에 함유된 미네랄은 대부분 사람이나 동물이 소화·흡수할 수 있는 무기미네랄이고, 식물이나 동물고기에 함유된 미네랄이 사람이 소화·흡수할 수 있는 유기미네랄이다.

무기미네랄은 식물만이 필요로하며, 식물의 광합성작용에 의해 유기 물질로 전환되지 않고는 신체 내에서 소화될 수 없다. 동물은 이와 같은 능력이 없어서 유기체인 자기 자신을 유지하기 위하여는 다른 유기체를 먹어야 살아갈 수 있다. 아무리 흉년이 들어도 흙을 파먹고 살아 남을 수 없으며, '초목근피'(풀뿌리와 나무껍질)라는 유기질을 먹어야 생명을 부지할 수 있다. 초식동물들은 풀만 먹고도 풍만한 육체가 만들어지고 또한 유지된다.

※무기물의 축적은 각종 질병의 원인

인체가 활용하거나 배설할 수 없는 것은 축적된다. 따라서, 체내에서 소화·흡수되지 않는 무기질은 축적되어, 때가 되면 동맥경화·신장결석·관절염·청각상실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주요한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인체가 효율적으로 소화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 채 섭취하고 있는 각종 무기성 미네랄은 관절 사이에 축적되면 관절염을 유발시키며, 창자벽에 남아 있으면 변비를 일으키게 하고, 동맥의 혈관벽을 덮으면 동맥경화를 야기시키는 것이다.

또, 심장의 판막이 무기미네랄의 축적물로 굳어지면 심장수술이 필요하게되고, 신장과 간에 무기미네랄 축적물이 너무 많아지면 송수관을 막을 정도의 작은 돌처럼 되어 신장의 여과기가 무기물질로 막히게 되면 신장이식 수술을 해야 되며, 축적물이 청각신경을 차단한다면 그때는 전체적인 청각상실을 가져오게 된다·


제거방법의 문제점

냉·온수기나 정수기의 구조를 살펴보면 대부분 아래의 구조도1 형식이나 구조도의 2형식입니다.
구조도 1형식을 보면 저장탱크의 물이 냉수와 온수탱크의 2 LINE으로 분배되어 취수를 하게 됩니다.
구조도 2형식을 보면 원수가 들어가자마자 첫 번째로 거치는 저장탱크가 냉수저장탱크이고 그 밑으로 1 LINE이 분배되어 온수저장탱크로 들어가서 온수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청소·소독시 제기되는 문제점은 구조도 1형식의 저장탱크나 구조도 2형식의 냉수 및 저장탱크의 청소는 일반적인 작업방법으로 청소·소독이 가능하나 구조도 1형식의 온수통, 냉수통 및 구조도 2형식의 온수탱크는 사람의 손이 닿지 않으므로 청소·소독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더불어 소비자들은 이러한 청소소독에 별 관심을 기울이지 않음으로 인하여 정기적인 청소소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


주요 금속 및 비금속 재료의 일반성질


* 금속재료 *

* 비금속재료 *


공업재료의 선팽창계수(線膨脹係數) 1℃1℉

재 료

    α(20~40

    α(68~104

아 연

3.97

22.07

납(lead)

2.93(20~100℃)

16.29(68~212℉)

주 석

2.703

15.03

알루미늄

2.39

13.23

듀랄루민

2.26

12.57

Y 합금

2.2

12.23

Al, Cu, Ni 합금

2.2

12.23

1.97(0~100℃)

10.95(32~212℉)

황 동

1.84(100℃)

10.23

포금(gun metal)

1.83

10.17

청 동

1.79

10.00

동(銅)

1.65

9.17

금(金)

1.42

7.89

니 켈

1.33(0~100℃)

7.39(32~212℉)

순 철

1.17

6.51

연강(C 0.12~0.20)

1.12

6.23

경강(C 0.4~0.5)

1.07

5.95

주 철

0.92~1.18

5.12~6.56

백 금

0.89

4.95

텅스텐

0.43

2.39

인바아(invar)

0.12

0.667

초 인바아

-0.001

0.0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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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금속재료의 탄성계수 ㎏/㎠ (E : Young's modulus, G: modulus of rigidity, K : bulk modulus)

재 료

E

(kg/㎠×)

G

(kg/㎠×)

K

(kg/㎠×)

1/m = μ

(프와송 비)

2.15

0.83

1.75

0.28~0.3

연강(C 0.12~0.2%)

2.12

0.84

1.48

0.28~0.3

경강(C 0.4~0.5%)

2.09

0.84

1.36

0.28~0.3

주 강

2.15

0.83

1.75

0.28~0.3

주 철

0.75~1.30

0.29~0.40

0.6~1.73

0.2~0.3

니켈강(Ni 2~3%)

2.1

0.84

1.4

0.3

니 켈

2.1

0.73

1.54

0.31

텅스텐

3.7

1.6

3.33

0.17

구 리

1.25

0.47

1.22

0.34

청 동

1.16

인청동

1.34

0.43

3.84

포 금

0.95

0.40

0.51

0.187

황 동(7.3)

0.98

0.42

0.49

알루미늄

0.72

0.27

0.72

0.34

듀랄루민

0.70

0.27

0.57

0.34

주 석

0.55

0.28

0.18

0.33

0.17

0.078

0.07

0.45

아 연

1.00

0.30

1.0

0.2~0.3

0.81

0.28

2.52

0.42

0.81

0.29

1.31

0.48

백 금

1.70

0.62

2.2

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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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금속재료의 탄성계수 psi (E : Young's modulus, G: modulus of rigidity, K : bulk modulus)

재 료

E

(psi)×

G

(psi)×

K

(psi)×

1/m = μ

(프와송 비)

30.58

11.81

24.89

0.28~0.3

연강(C 0.12~0.2%)

30.16

11.95

21.05

0.28~0.3

경강(C 0.40~0.5%)

29.73

11.95

19.35

0.28~0.3

주 강

30.58

11.81

24.89

0.28~0.3

주 철

10.67~18.49

4.13~5.69

8.54~24.61

0.2~0.3

니켈강(Ni 2~3%)

29.87

11.95

19.92

0.3

니 켈

29.89

10.38

21.29

0.31

텅 스 텐

52.63

22.76

47.37

0.17

구 리

17.79

6.69

17.35

0.34

포 금

13.51

5.69

7.25

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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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금속재료의 기계적 성질㎏/㎠

재 료

파 괴 응 력(kg/㎠)

인 장

압 축

전 단

연 철

3300~4000

3300~4000

2600~3200

연 강

3400~4500

3400~4500

2900~4000

주 강

3500~7000

3500~7000

니켈강

5000~7400

5000~7400

주 철

1200~2400

7000~8500

1300~2600

구 리

1400~3200

3200

황 동(7.3)

1300

780

1400

포 금(砲金)

2200~2700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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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금속재료의 기계적 성질 psi

재 료

파 괴 응 력(psi)

인 장

압 축

전 단

연 철

49500

49500

37000

연 강

48365~64012.5

48365~64012.5

412525~56900

주 강

67000

니켈강

71125~105625

71125~105625

주 철

19000

100000

22500

구 리

20000~45000

45000

황 동(7.3)

18000

11000

20000

포 금(砲金)

34500

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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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비금속 재료의 기계적성질㎏/㎠

재 료

파 괴 응 력 (㎏/㎠)

종탄성계수

E (kg/㎠×)

인 장

압 축

전 단

미송, 소나무

1000

500

78

0.90

이깔나무(赤)

500

280

56

0.70

전나무

900

420

70

0.80

밤나무(栗)

1000

560

78

0.70

떡갈나무

1000

700

16

1.2

대(竹)

3500

650

1.2~3.1

유 리(硝子)

250

1500

0.75

화강암

600~850

1.4

사 암

200~300

1.0

석회암

300~500

1.2

시멘트

100~120

1.4

콘크리이트

180~250

0.84

벽 돌

60~120

0.84

가죽벨트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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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비금속 재료의 기계적성질 psi

재 료

파 괴 응 력(psi)

종탄성계수

E (psi)×

인 장

압 축

전 단

미송, 소나무

14225

7112.5

1109.6

12.8

이깔나무(赤)

7112.5

3983

796.6

10.0

전나무

12802.5

5974.5

995.75

11.4

밤나무(栗)

14225

7966

1109.6

10.0

떡갈나무

14225

9957.5

227.6

17.1

대(竹)

49789.5

1246.25

17.7~44.1

유 리(硝子)

3556.3

21337.5

106.69

화강암

8535~12091.3

19.9

사 암

2845~4267.5

14.2

석회암

4267.5~7112.5

17.1

시멘트

1422.5~1707

19.9

콘크리이트

2560.5~3556.3

12.0

벽 돌

853.5~1707

11.9

가죽벨트

5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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