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온켓에 뭘 좀 팔아 볼려고 가입을 하니깐 닉네임을 정하란다.
당근 그린비를 썼더니 역시나... ㅡㅡ;

첨에 그린비로 닉네임 만들 때는 거의 없었는데 요즘은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흔해져 버렸다...
아마도 나 땜에 퍼져나간 단어가 아닐지... ^^;;;



고민끝에 내 핸펀에 저장된 집사람 닉넴?을 적었더니만...
허걱~ 이럴수가 이미 있.더.라.는. ㅡㅡ;;;


이번엔 집사람 핸펀에 저장된 내 닉넴?을 넣었더니 가능하단다. ㅋㅋㅋ

그래도 뭔가 좀 이상해서리... 포기


뭔가 와닿지가 안찮아~ 역시 안되... No~


정했다~ 저녁 때 내 핸펀으로 전화하면 컬러링에 이 노래가 흐른다.
이놈에 인기는 식을줄을 몰라~ ㅋㅋㅋㅋㅋㅋㅋ

온켓에서도 인기짱~! 되야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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