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이 녀석들 살 집을 마련해 줄려고 했는데 옆지기가 용문 거실에 걸자고... 쫌 크기도 하고...



그래서 이 녀석으로~ 이번에 산 것 중에 제일 비싼~ ㅎㅎ 근데 테두리가 너무 어둡다 ㅠㅠ



목단 양 옆을 채우지 전까지...



목련으로~





서비스로 온 고흐 작품도 현관도 입구에 떠억~ 하니~ ;;




금강산 비경


이건 걸었다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 걸고 싶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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