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장
작은 선물 하나 사들고
우리나라 돌잔치 장소 같은
나중에 알았지만... 우리로 치면 쟁반?
식당
음식 하는 중
오늘 주인공
많이 오셨네... 사실 아이를 둘이나 잃고 세번째 아이라고 한다.
손님이 음식 먹여 주는 것이 전통이라고 했던가? 한국 돈도 쥐어 줬는데 엄청 좋아한다 ㅋ
여러 업체분들과 단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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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9 출시를 인도에서 보게 될 줄은
뭐 붐비는 건 어느나라나 뭐...
온 김에 들려 보자
인도에서도 가격은 국내와 별 차이가 없다.
스와로브스키 매장도 어디보자
진짜는 아니겠지? ㅋ~
역시 금강산도 식후경
그림은 우리랑 똑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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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공항 대기 중... 이쪽 경로는 싱가폴에서 6~7시간 기다려야 한다는 ㅠㅠ
루이비통 항상 그자리에
대형 선박들
제법 잘 잘 찍혔네
비가 오면 잠깐 동안 참 겁나게 휘몰아친다.
하루종일 이렇게 땀을 흘린다 ㅠㅠ
그래도 한국음식이 있다는 건
찹스테이크 제대로 ^^
부품 사러 잠시 시내에
이 녀석들 도망도 안가
또 길 막
귀국 전날 반계탕으로
오~ 라인이
두달만에 집이다 ㅠㅠ
온도도 높고 습도도 높고 ㅠㅠ
평소에 가만히 있어도 계속 행군중인 것 같은 심박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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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대기해야 되는 싱가폴 창이 국제공항


화장실 정말 깨끗~


항상 큰자리 차지하고 있는 루이비똥


송이호텔 도착

여기가 근처에서는 가장 깨끗한 것 같고 음식도 좋다.


귀국 선물로 준비한 것들 뭐 비누는 항상 박스로 사는데...

저 립밤 진~짜 괜찮다. 여름에도 발라야 하는 내 경우 안 써본 것이 없는데

결국 뉴트로지나 제품만 사용하고 있었더랬는데 요것도 정말 괜찮다. 가격도 싸고~


귀국해야 되는데 태풍이 온단다 덴장~


창이 국제공항에는 환승프로그램이 있는데 그 중하나가 바우처 수령이다.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해 보자

https://www.singaporeair.com/ko_KR/kr/plan-travel/privileges/changi-transit-programme/


줄서서 기다렸다가 이-티켓 보여주면 20달러(싱가폴달러) 상품권을 준다.

작은 초콜렛은 하나 살 수 있고 보태서 추가 결제도 가능하다.


인도에서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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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하러 가기 싫더라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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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다푸자 데이 AYUDHA POOJA day

아유다 푸자 데이 (AYUDHA POOJA DAY)

휴일이고 제삿날이며 축제일이다.

해마다 이때쯤이면 인도 최대?의 푸자? 뿌자? (POOJA, 제사)날이 있다고 한다. 해마다 같은 날은 아닌 것 같다.

기계의 안전을 빌고 돈 벌게 해줘서 고맙다고 지내는 제삿날이다.

집, 가게, 공장, 회사 도시 전체가 흥분되어 있고 바쁘다.

오토바이, 오토릭샤(삼륜택시), 자동차, 지게차, 크레인, 덤프차 심지어 자전거에도 꽃이랑 바나나 잎을 달고 색가루를 칠하고 터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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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루이비똥 부스는 엄청 크네~

싱가폴 창이공항에서 6시간을 대기해야 된다.

그래도 주변에서는 가장 좋다...

송이호텔 전경

밤이나~ ㅠㅠ

낮이나~ ㅠㅠ

오늘도 길막 ㅡㅡ;;

집에 가자~ 빨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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