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이기는 고향 친구넘이 한달에 기름값만 40만원씩(티코 타고ㅡㅡ;;) 써가며
한 3년 넘게 전국을 누비면서 혼자 연구해서 개발한 제품이다~

친구넘이 ISO는 물론 국내, 국제 특허도 수종류 따냈었고 지금은 그 회사를 떠났지만 요즘은 수출도 꽤하는 모양이다.
국내에서는 김대중 대통령도 썼었다고 하더라만... ㅡㅡ;;

이것 말고 또 다른 신제품은 아직 출시 예정이지만 친구넘이 하나 줘서 집에서 테스트 겸 사용중이다.
제품정보는 아직 보안사항이라 올리지는 못하겠다.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나오기 때문에 머리결을 원래 자연 상태로 되돌리려는 성질이 강하단다.
그래서인지 뽀글이 파마 머리나 웨이브를 주는 것 같은데는 일반 드라이기 보다 성능이 떨어질지도 모른다.

암튼 의료기로도 허가가 나기는 했다지만 가정용으로는 너무 비싸다. ㅡㅡ;;

더구나 신제품은 10만원이 넘을 것 같다는데...

요즘 같은 불경기에... 쩝~

기사처럼 보이지만 기자한테 돈주고 기사를 쓰는 사실상 광고인 이 스크랩을 보더라도 어렵긴 마찬가지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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