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 샤워기가 고장이다
뜨거운 물만 나온다는~
양쪽을 따로따로 조절하는게 좀 불편해서
대림바스걸로 하나 장만, 대림바스 DL-S3323 자동온도조절식
물온도 자동 조절은 똑같고... 아! 이게 뭐가 다르냐 하면 물의 양을 조절해도 항상 같은 온도가 유지된다,
은근 편하다.
이 녀석은 돌리는 양만큼 물의 양이 조절되고 오른쪽으로 돌리면 샤워기, 왼쪽으로 돌리면 토수구?로 물이 나온다.
우리 아파트에는 신발 장 아래에 잠금 밸브가 있다.
이걸 잠그고 교체 해야지 안그럼 물 폭탄 맞는다.
봄이 로구나~
나도 뽀샤시(처리) 해졌다~ ㅋㅋㅋ
때마침 어머님께서 두릅을 엄~~~청 보내 주셨다.
사서 하려면 엄두가 안나는 두릅 부침개~ 캬~
안경 바꿨다
다리가 안 접히는데 대신 정말 가볍다
하~ 이번에는 세면대 수전이 고장이다.
손잡이 목이 덜렁 덜렁~
이 녀석이 길어서 자르느라 고생 좀 했다.
공구만 있었으면 5분도 안 걸릴 일을 ㅠㅠ
'시간의조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날 [2020-12월] (0) | 2021.08.29 |
---|---|
어느 날 [2020-09월] (0) | 2021.08.29 |
어느 날 [2020-08월] (0) | 2021.08.29 |
어느 날 [2020-06~07월] (0) | 2021.08.29 |
코로나19 자가격리 #2 [2020-04월] - 0424~0507 (0) | 2021.08.29 |
코로나19 자가격리 #1 [2020-04월] - 0424~0507 (0) | 2021.08.29 |
어느 날 [2020-02월] - 인도 출국 전 (0) | 2021.08.29 |
인도 첸나이 출장 #2 [2020-02~04월] - 코로나 19 인도 봉쇄령에 갇힘 ㅠㅠ (2) | 2021.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