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관운전병이었다~ ^^
바보 같애~ ㅡㅡ;
우리는 저걸 타고 점프 훈련을 했다.
비행기 점프는 너무 비싸다고... ㅡㅡ;;
사진 찍어주신 주임상사님이 나라고 우기시던데... 믿거나 말거나 ^^;;
참! 낙하산이 찢어진게 아니다. 저곳으로 공기가 빠져나가면서앞으로 전진하듯 하강을 한다.
그래서 바람을 안으면 천천히 하강을 한다.
동생이 면회 왔을 때~ ^^
훈련중 내 사수 ^^
1000리 행군 중에...5주씩 나가 있었던 이때가 좋았다는~
비무장지대에 있는 GOP 들어 가기전...
방탄 쪼끼 입으니까 좀 살벌하더라는 ㅋㅋㅋ
제일 왼쪽이 나... 고참들보다 내가 더 건방져 보이지? ㅋㅋㅋ
말년 때~ ㅎㅎ
박기업... 유일한 수송부 동기였었는데 이넘은 나보다 더 높은 지휘관 차를 모는 통에 관사 생활을 했다지...
말년 때나 되어서야 한 내무반 생활을 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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